급작스런 회사동료들 저녁 회동으로
5분마다 시계보며 초조하게 밥먹다가
갑자기 차마시러 가자는데 오픈까지 10분 남았고
다행히 얼른얼른자리 잡고 메뉴 고르는데 58분
갑자기 나보고 주문하고 오라한게 59분
넘 초조하고 당황해서 가방안에 카드지갑이 안찾아지고
기다리는 직원분 땜에 할수 없이 삼송페이로 계산하고 ㅠㅜ
아저씨 계산 버벅 거리시고 이미 8시 넘었고 ㅠㅠ
간신히 핸폰 돌려받아 손떨면서 카운터앞에 그대로 서서 티케팅함
안전 결제 벽을 간신히 넘어 헛손질 몇번 더 하고
간신히 결제 완료 했는데 맨탈이 너덜너덜
카드로 했는지 무통장으로 했는지도 기억 안나고
두개 다 어디를 잡았는지 기억도 안난다 ㅠㅜ
집에 가는길인데...넘나 (나혼자)긴박한 티켓팅이었어...
5분마다 시계보며 초조하게 밥먹다가
갑자기 차마시러 가자는데 오픈까지 10분 남았고
다행히 얼른얼른자리 잡고 메뉴 고르는데 58분
갑자기 나보고 주문하고 오라한게 59분
넘 초조하고 당황해서 가방안에 카드지갑이 안찾아지고
기다리는 직원분 땜에 할수 없이 삼송페이로 계산하고 ㅠㅜ
아저씨 계산 버벅 거리시고 이미 8시 넘었고 ㅠㅠ
간신히 핸폰 돌려받아 손떨면서 카운터앞에 그대로 서서 티케팅함
안전 결제 벽을 간신히 넘어 헛손질 몇번 더 하고
간신히 결제 완료 했는데 맨탈이 너덜너덜
카드로 했는지 무통장으로 했는지도 기억 안나고
두개 다 어디를 잡았는지 기억도 안난다 ㅠㅜ
집에 가는길인데...넘나 (나혼자)긴박한 티켓팅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