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콘서트 다녀오면 빠심 업 돼고 좋았는데 이번 still622는 특히 여운이 오래 가는 듯함 용화도 우리도 공연 없이 어떻게 참았는지ㅠㅠ 또 콘서트 가고 싶다 정용화 보고싶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