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타구 왔다는거 듣고 나도 넘 감동이었는데 내배우는 더 감동 받은거 같았어ㅋㅋ 내배우랑 만나면 가끔 한잔 두잔씩 하고 만나면 연기 얘기도하고 둘이 친해진 계기는 17년도 국가대표 축구경기가 맞더라구ㅋㅋㅋ 그리고 내배우랑 같이 노래도 살짝 불러줬는데 귀여웠어ㅋㅋㅋ 귀엽고 좋은얘기도 많이 해줬는데 내 기억력의 한계가..ㅠㅠㅠ 또 생각나면 쓰러 올게..8ㅅ8 그리고 해인배우 잘때 대자로 잔다고ㅋㅋㅋ
잡담 해인배우 오늘 넘 귀여웠어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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