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하지 아직 노래를 배우거나 익히지 않은
그런 사람의 성대 같다고 해야하나
실력은 당연히 아닌거고ㅇㅇ
그냥 그 목소리의 느낌이
정말 세상의 때가 끼지 않은 그런 느낌이라
가끔 그냥 자연을 보면 눈물이 나고 벅찰 때가 있잖음?
나한테는 정필립 목소리가 그래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순간부터 진짜 최애는 최애고 정필립은 정필립인 사람이 됨ㅋㅋㅋㅋ
그런 사람의 성대 같다고 해야하나
실력은 당연히 아닌거고ㅇㅇ
그냥 그 목소리의 느낌이
정말 세상의 때가 끼지 않은 그런 느낌이라
가끔 그냥 자연을 보면 눈물이 나고 벅찰 때가 있잖음?
나한테는 정필립 목소리가 그래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순간부터 진짜 최애는 최애고 정필립은 정필립인 사람이 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