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찌차고 달려서 도어에서 물품 확인하고 달려서 펜스잡아야하는....
물론 스탠딩존 밖 피크닉존에서는 돗자리 깔고 있어도 되긴하는데
무대 앞에서 보려면 스탠딩존에 있어야할 듯
지금 티켓팅하려고 대기하면서 공지 읽어보다가 9월 땡볕에 스탠딩존에 끼어있을 생각하니 아찔해짐..
이 시국도 괜찮을지 모르겠네
어쨌든 본진팀이 나오니 가긴 가는데... 그 때 상황봐서 피크닉존으로 빠지든가 해야겠다
시국 심해지면 취소되기 좋은 형태일 듯해서 걱정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