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남겨서 내가 용기를 내본당
오케스트라도 사이사이 한 곡 씩 하고(해리포터 등등 엄청 유명한 곡들 오케 사이즈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
이충주는 한국 곡도 많이 하고(희재, 기억의습작 등등)
길은 대부ost 등등 했는데
느낌에 선곡에 본인 취향이 백프로 반영된 듯한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혼자 속으로 재밌었음
앵콜로 둘이서 la vita 불러서 사람들이 좋아했던 것 같고
Tmi로는 - 이충주와 길은 팬싱 전에도 살던 사이
- 이충주는 뮤지컬 알라딘이 들어오면 알라딘역 오디션을 보고 싶었으나 이제 나이가 성숙하면서 벌크업을 해서 지니라도 도전해야할 판 이라며 농담을 하였음
- 앵콜로 길이 싸이 챔피언 부르고 싶다했는데 이충주가 어제 공연에서 챔피언은 부담된다며 다음 기회로 미룸
- 이 말을 들은 지휘자 슨생님께서 이충주를 불러 귓속말로 다음 공연 진행하면 반주 준비해드린다고 하심
어제 훈훈하고 좋았어
싱어들도 좀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불렀던 듯!
오케스트라도 사이사이 한 곡 씩 하고(해리포터 등등 엄청 유명한 곡들 오케 사이즈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
이충주는 한국 곡도 많이 하고(희재, 기억의습작 등등)
길은 대부ost 등등 했는데
느낌에 선곡에 본인 취향이 백프로 반영된 듯한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혼자 속으로 재밌었음
앵콜로 둘이서 la vita 불러서 사람들이 좋아했던 것 같고
Tmi로는 - 이충주와 길은 팬싱 전에도 살던 사이
- 이충주는 뮤지컬 알라딘이 들어오면 알라딘역 오디션을 보고 싶었으나 이제 나이가 성숙하면서 벌크업을 해서 지니라도 도전해야할 판 이라며 농담을 하였음
- 앵콜로 길이 싸이 챔피언 부르고 싶다했는데 이충주가 어제 공연에서 챔피언은 부담된다며 다음 기회로 미룸
- 이 말을 들은 지휘자 슨생님께서 이충주를 불러 귓속말로 다음 공연 진행하면 반주 준비해드린다고 하심
어제 훈훈하고 좋았어
싱어들도 좀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불렀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