즌투 하던 해가 내가 개인적으로 큰 결심하고 새로운 거 시작해서 고군분투하던 해인데 방송 자체에서도 힘 많이 받았지만 라비타를 출근송, 노동요로 얼마나 들었는지 모름... 아직도 라비타 들으면 그때가 생각나ㅋㅋㅋ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막 뜨거워지고
다행히 다 잘 돼서 힘든 시기 지나가고 잊고 있었다가 올스타전에서 다시 들어서 넘 좋았어
한동안 다시 라비타 처돌이로 살 듯ㅋㅋㅋㅋ 원년멤버 새멈버 버전 번갈아가면서 겁나 돌릴겨
다행히 다 잘 돼서 힘든 시기 지나가고 잊고 있었다가 올스타전에서 다시 들어서 넘 좋았어
한동안 다시 라비타 처돌이로 살 듯ㅋㅋㅋㅋ 원년멤버 새멈버 버전 번갈아가면서 겁나 돌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