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되서 더 신경쓰이는것도 있지만...
유리를 보면 뭔가 그 은비가 생일때 말했던 그 뭉글뭉글함이 있는거같음ㅠㅠ
물론 연민같은거 말고
좋은모습 보여주면 옆에서 잘했다고 칭찬해주고싶고
슬프면 힘내라고 포기하지말라고 위로해주고싶고
멋있게 성장해가는 모습보면서 흐믓해하면서 마음 짠해지는?
글로 쓰니 완전 부모님의 마음같긴한데ㅋㅋㅋㅋㅋ
뭔가 유독 신경쓰이는 그런게 너무 날 처돌게함ㅠㅠ
유리를 보면 뭔가 그 은비가 생일때 말했던 그 뭉글뭉글함이 있는거같음ㅠㅠ
물론 연민같은거 말고
좋은모습 보여주면 옆에서 잘했다고 칭찬해주고싶고
슬프면 힘내라고 포기하지말라고 위로해주고싶고
멋있게 성장해가는 모습보면서 흐믓해하면서 마음 짠해지는?
글로 쓰니 완전 부모님의 마음같긴한데ㅋㅋㅋㅋㅋ
뭔가 유독 신경쓰이는 그런게 너무 날 처돌게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