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치쿠좌 처음 갔는데 진짜 작더라
티켓이 왜 그렇게 비싼기 몸으로 깨닫고 옴...
녹음했는데 진짜 곡이 다 쩌렁쩌렁 울려서 대사만 들림...ㅋ
중간에 아키토랑 하마쨩이 칸쟈니 뮤직.jp 광고송 따라하는데 웃긴데 슬프곸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키토 폿챠리 그만하라긐큐ㅠㅠㅠㅠㅠ
마지막엔 아키토가 하마쨩보고 너 어깨 둘다 빠졌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어날때부터의 나데카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점을 개그로 승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미있었는데 극 자체는 허술하여 중간쯔음에 반전?이랄까 스토리 다 눈치챔..한국드라마세요?ㅋㅋㅋ
근데 난 등신인가 팬레 박스 못찾고 그냥 옴...어딨는지 아는 더쿠 없니ㅠㅠ이미 늦었지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