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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세븐맨) 2021/09/20~2021/09/26 사무라이프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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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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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사사키 타이코💜



vol.023



안녕하세요~-

타이코입니다--✌✌





오늘은 공연 전에 일 하나 하고 나서 공연했어!






흑발로 염색하고 자르고 싶었던 머리도 잘랐어-- 시원해!!!!!!



왜 흑발로 염색했냐면 가리상이 흑발로 했다길래 흑발로 했어-!!

나 뭐래니 (웃음)(웃음)

진짜 이유는~




그 때가 오면 말할게-!!



레이아랑 대기실을 같이 쓰니까 같이 격투 게임을 하고 있는데 레이아가 너무 약해서 상대가 안돼!!😌

얼른 강해져--




오늘은 월요일이지만 공휴일이네-! 다들 오늘 쉬었으려나? 일이 있었던 사람도 있었겠네

그래도 오늘도 다들 열심히 살았네--!!

내일부터도 모두가 자기 자신답게 살았으면 좋겠어!



일이나 학교나 인간관계가 자기랑 맞지 않다고 해서

주변에 맞추지 않아도 되고, 눈치 안 봐도 되고, 무리해서 그곳에 있지 않아도 돼

단지 당신과 맞지 않았을 뿐!

단지 그것뿐이야

누가 옳다는 건 없어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런 당신을 소중하게 여겨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도 소중하게 여겨줘!

전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모두 행복해야 해!! 후!후!






느닷없이 츄러스가 먹고 싶어져서 영화관의 츄러스를 테이크아웃해서 레이아랑 먹었어!



길어졌네

그럼 다음에 봐-!!!



NicqU.jpg






2021/09/21 모토다카 카츠키💚


vol.023



이 날은 호화로운 야키니쿠 도시락.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서 나도 모르게 그대로 먹어버릴 것 같았지만,,



절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걸 잊어버려서는 안된다.



이 손에 들려있는 도시락은 데우는 것만으로 맛있음이 훨씬 업그레이드되니까, 손을 씻고 가글을 하는 감각 정도로 항상 신경 쓰고 있다.



참고로, 데울 때 신경 쓰는 포인트가 몇 가지 있으니 소개하겠다.





우선 첫번째는,,



김치 등의 반찬을 빼고 고기와 밥만 데우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도시락은 데워서 먹는 것을 권장하지만 요리의 온도 관리는 섬세하게 해야해서



어떤 요리는 데우면 본래의 맛을 크게 잃는 경우도 있어서, 데워야 할지를 보고 결정해서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단, 이 기준은 반드시 널리 퍼진 사실에서 도출되는 것이 아닌,,,



예를 들어 아부라소바에 토핑되어 있는 챠슈는 정석대로라면 따뜻하게 먹어야 하지만, 의외로 차가운 챠슈가 빛나는 경우가 있어서,,



이 경우는 챠슈의 차가운 느낌이 따뜻한 면에 대한 욕구를 돋구어 면의 온기가 챠슈의 차가움을 돋보이게 해서, 상승적으로 서로를 높여주는 식사로 새로운 가치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온도 관리는 재료 자체의 성질뿐만 아니라 다른 재료와의 관계성도 포함해서 복합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며



도시락에 있어서도 데움의 필요성은 전체의 밸런스를 의식해서 음미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번째 포인트는,



데우기 전에 소스를 뿌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굉장히 심플한데, 소스를 뿌리고 같이 데우면 수분이 증발해서 입에 넣었을 때의 소스 느낌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야키니쿠란 고기를 즐기기 위한 것임과 동시에 소스를 즐기기 위한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소스를 즐기기 위해서 고기를 먹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때문에 소스 느낌을 잃는다는 것은 야키니쿠의 즐거움의 반을 잃는 것과 같다.



소스를 사랑하는 자라면 데운 후에 뿌리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세번째는,,



가장 어려운 데우는 시간에 관한 것이다.



이건,,



너무 데우면 고기가 딱딱해지고, 덜 데우면 야키니쿠와 같은 뜨거운 느낌이 없다는 절묘한 밸런스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경험상,,



오늘의 도시락은 지방이 많은 얇은 고기라서, 강하게 데워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데우는 것에 주저하지 않았다.



하지만, 극단적인 경우에는 거의 데우지 않는 편이 맛있을 수도 있다.



이와 같이 고기의 성질에 따라 적절하게 데우는 방법도 천차만별이라서 시행착오를 거쳐서 적절하게 데우는 시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자,,



여기까지 이수하면 드디어



이 야키니쿠 도시락의 힘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그럼 우선 소스를 호쾌하게 뿌려서 가장 큰 고기를 먹는다.





맛있다~!




대량의 양질의 지방이 몰려온다.



소스도 고기 위에서 장엄하게 춤추며 밥을 돋우게 만든다.



게다가 이 밥, 사전에 스며든 소스로 인해 딱 적당하게 양념되어 있어서



밥이 밥을 돋운다,,



밥 축제가 개최됐다.



언제나 반찬과 밥의 밸런스를 신중하게 계산하면서 먹고 있지만, 이 때만은 밥 축제 때문에 계산을 틀려버렸다.





이 임팩트 있는 고기와 밥을 먹고 난 후에



오늘의 음료수인 탄산수가 등장했다.



이 탄산수는 아까까지의 고기의 기름을 깔끔하게 씻어서 입안을 리셋해주기 때문에, 야키니쿠에는 빼놓을 수 없다.



그럼, 리셋된 입으로 이어서 무 나물을 먹는다.




먹었더니,



상상했던 것보다 달아서 입가심에 딱 좋았다. (오늘 마지막 한입은 이것으로 하기로 정했다.)



이외에도 김치, 달걀말이, 시금치 나물도 먹었다.



김치는 약간 매워서 밥과 잘 맞았고



달걀말이는 이 라인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담백한 맛,



시금치 나물은 참기름으로 무쳐져 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다.




이 반찬들과 고기를 밸런스 좋게 먹어간다.




밥에 관해서는 밥 축제 때문에 초반의 페이스를 꽤나 망가뜨려버렸지만,,,



후반은 양념 밥으로 어떻게든 계산을 맞췄다.





그리고, 바로 완식 직전이 되었다.



소스의 은혜를 마지막까지 받아서 좋은 상태로 젖어있는 밥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 밥을 먹고 마지막 한입으로 무 나물을 먹고 완식했다.





잘 먹었습니다.





여러분도 야키니쿠 도시락을 먹을 때 참고해주세요.




그럼, 아침부터 연어 주먹밥을 망가뜨려버린 모토다카 카츠키였습니다.



dAVZt.jpg




#카츄즈데이



p.s. 식사 영상은 오늘 ISLAND TV #모구모구TV 에서 봐주세요!







2021/09/22 야바나 레이🤍



vol.023



안녕하세요-



바나입니다~~~



오늘은 짧고 가볍게 읽기 좋으니까

안심해주세요~(?)

(조금이라도 실망한

야바나 마니아인 당신은 완전히 중독됐으니까 일단 콘삐의 블로그를 보고 와주세요)




수요일이네요~~~



어제는 여러분도 알다시피

출연중인 부타이 DREAM BOYS의 휴연일이어서

마침 대학에 등교해야 하는 날이어서

아침부터 대학교에 다녀왓어요.

(온라인 수업도 많아서

등교일이 한정되어 있어요)



가끔씩은 느긋하게

바보처럼 자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추의 명월이라고

8년 만의 만월이라고 하던가,



문득 달을 올려다 본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학교에서 돌아올 때 보고

'엄청 예쁘고 둥그네'

라고 생각해서 찾아보니

그런 거였다고 하네요😂



달은 일본에서는

'토끼가 떡을 찧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고 말하지만

해외에서도 비슷한 문화가 있다고 해요



옛날부터 달에 착륙하는 걸 꿈꾸거나

여러가지 모양이 보이거나



인류는 달에 대해서

꽤나 로맨티스트네요.




아침부터 대학에 갔다고는 하지만

오랜만에 일 이외의 사람과 만나서

재충전은 된 것 같네요😂😂



제가 듣고 있는 수업에

레코딩 수업이라는 게 있는데요

선생님이 학생들끼리 밴드를 만들게 해서

여러 아티스트의 곡을 커버하게 하거나

학생이 만든 오리지널곡을 녹음하거나



시험에서는 엄청나게 프로인 선생님들 앞에서

LIVE형식으로 곡을 연주한다는

정말 즐거운 수업.



때마침 그 수업의 REC 날이었어요.



2,3주에 걸쳐서 리허설을 해서

REC을 한다는 흐름이었는데

부타이 중이어서 리허설에 출석을 못해서,,



2학기가 시작하고 처음 수업이어서

멤버들과 '2학기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인사한 몇 시간 후에는

곡을 레코딩한다는

엄청난 상황이죠😂😂



사람에 따라서는 처음 만나는 분들도 있는데😂





몇년전,

대학에 입학할 때는 생각하지도 못했지만

어떻게든 

해나갈 수 있는 거였네요



일용직 알바 같은 느낌이에요(?)



그런 요즈음이지만

다시 강하게 생각한 것이 있는데,



"발신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에 대한 거에요



(여기서부터 본편인데

그렇게 길게 쓸 수는 없을 것 같아서

평소처럼 나누는 건 안 할게요)



이건

우리 같은 "무대 위에 서는 사람"이니까

가 아니라

정말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요전에 Hey! Say! JUMP의

이노오 군과 야오토메 군이 하고 계시는

라디오에서

'이노오 군에게 추천하는 후배 쟈니즈 앙케이트'

라는 기획이 있었다고 하는데

1위가 우리 모토다카 상이고

2위가 저고

3위가 레이아 군이어서

TOP3을 7 MEN 사무라이가 차지하고 있었다고 해요.



그걸 계기로

라디오 내에서

다카상의 음성 메시지가 소개되었다고 하네요.



이건 정말,

여러분이 한 "발신" 덕분 아닌가요?



앙케이트 보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렇게

무언가를 발신한다는 것이

엄청나게 큰 일이 되는 거에요.



조금 예전 일이지만,

ISLAND TV에서 기획

Woofer 887을 생각해내서

그것의 제 1회 같은 느낌으로 찍은 영상에서도



'지금의 인터넷 사회에서는 소수가 계기라도

큰 일이 될 수 있다!!'



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이렇게 일으킬 수 있잖아요.



정말 대단하네, 감사하다

고 생각해요



역시 저 혼자 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이 한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의 영향력"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여러분 덕에 스테이지에 설 수 있어요'

라는 말을 자주 들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진짜로 그렇다고 생각해요.



7 MEN 사무라이는 여러분 덕에

지금 여기에 있고

여러분의 힘으로 더욱 새로운 장소로 갈 수 있어요.



아니, 갑시다.



'멤버들과 팬'

이라는 구도가 아니라



이 "7 MEN 사무라이"에 관련된 사람

모두가 "7 MEN 사무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희의 힘과 여러분의 응원, 발신력.

이것들이 합쳐져서 "7 MEN 사무라이"니까

여러분도 멤버에요.



라이브를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영상을 만드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블로그를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아니라

하나의 팀 같은 거죠



그러니까 세간에서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라고 늘 하는 말이 있잖아요?



아니, 응원은 당당하게 해주세요!!



라는 것이 제 본심이에요.



같이 7 MEN 사무라이 하자!! 라는 거에요

(스포츠 근성 만화 대사냐)



슬프네요

이 연예계에서는

무엇에 관해서도 숨겨져 있어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면

없는 것과 같은 것이 되어버려요.



발신! 주장! 노출!

"존재하는 것을 세계에 주장한다"는 것이

힘으로 직결되는 세계거든요.



물론, 매너를 지키는 건 대전제에요!

이건 꼭 지켜야 해요.

클린하게 주장하지 않으면

그저 민폐끼치는 녀석이 되어버리니까요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에요🤔



자기 자신 이외의 제3자를 생각하는

배려를 가진 후에 하자는 거에요.



그러니까 응원 잘 부탁해! 라기보단

마음으로는

앞으로도 같이 가자!

라는,

전선은 우리가 갈테니까 백업을 맡길게!

라는

대등한 관계의 팀으로 가고 싶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럼

앞으로도 나아가자!!



"좋아하는" 건 "좋아한다"고 외치자!



언제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 최애와 현장




저기, 완전히 심야 텐션이니까

이쯤으로 하고 끝낼게요...



그럼 다음주에 봐요👍




#이담시일보_사무라이프

#야바나_레이에게_말한다





2021/09/23 콘노 타이키💖



vol.023



안녕하세요- 콘노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았네요~



하늘이 엄청 예뻐서 사진을 찍었어요!



HRbjZ.jpg



내일도 덥다니까 수분 보충 잊지 말아주세요!!



그러고보니 요전에 솔로로 QLAP!에 나오게 됐어요!



여러분 체크하셨나요?



혼자서 잡지에 나오는 게 처음?이었어서 왠지 이상한 느낌이었지만, 즐겁게 촬영했어요!



그 촬영에서 초등학생 이래로 점토를 만졌는데, 전혀 생각하는 대로 만들 수가 없어서 (웃음)



예상한 것보다 훨씬 어려워서 쩔쩔맸어요 (웃음)(웃음)



그런 모습을 보고 싶은 분들은 체크 꼭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봐요~👋🏻




(원덬 사족 겸 부연 설명: 사진은 기무라상 인스타 따라한거야 ㅎㅎ)

https://www.instagram.com/p/CT_NT9IJCfJ/?utm_source=ig_web_copy_link






2021/09/25 나카무라 레이아💛



vol.024



자자자-

#레아의_혼잣말 시작할까~!



드리보도 드디어 라스트 스퍼트네!



오늘

대기실에서 타이코랑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타이코가 말이 헛나와서 '누나' 라고 불러서 폭소했어😂

좀 부끄러워 보여서 귀여웠어 (웃음)



있잖아,

이번 드리보에서 내가 제일 긴장하고 있는 부분이 어디라고 생각해? (웃음)

중요한 장면을 많이 하고 있는데

실은 어떤 곡 도중에 쥬리 군의 가운을 벗기는 부분에서 가장 긴장하고 있어😂



리허설까지는 지난 회에 진구지가 사용하고 있던 가운으로 연습해서 술술 간단하게 벗길 수 있었는데



극장에 들어오고 나서 쥬리 군의 본방용 가운으로 하게 되서

그때부터

가운 재질이랑 글로브 재질 때문에 걸려버린단 말이지💦

그건 스무스하게 벗기는 게

쥬리 군이 멋있어 보일 거니까

어떻게 해도 스무스하게 벗기고 싶어서 긴장하고 있어😫



부타이 시작하고 나서 처음에는 걸릴 때가 많았는데

쥬리 군이 엄청 상냥해서

'그 정도면 완전 괜찮아!' 라던가 '내가 좀 더 이렇게 하는 편이 빼기 쉬운가?' 라던가

본방 전에 시행착오해서 같이 연습해줘-! 너무 멋있지 않아?🤦‍♀️



덕분에 최근에는 타율이 꽤 올라갔어✨

내일부터의 공연도 잘 할 수 있게 되기를!



그리고 이야기가 바뀌는데

린네가 요전에 블로그에서 이야기했던

내가 추천한 애니메이션 말인데



스쿨 아이돌은 내가 안 추천했어😂



고등학교 경음부를 무대로 결성한 걸즈 밴드 애니메이션을 추천했더니

재밌었어-! 라고 연락이 왔는데 이야기가 하나도 안 맞네~ 라고 생각했더니

잘못해서 스쿨 아이돌 애니메이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봤대😂



그래도

그 스쿨 아이돌 애니메이션도 엄청 재밌다고 추천받았으니까

이걸 계기로 나도 한번 봐볼까~!



참고로

요즘 읽고 재밌었던 만화는



축복자라고 불리는 능력이 있는 세계에서

재생능력의 축복이 있는 남자 주인공이 있는데

어느날 완전히 태워버릴 때까지 꺼지지 않는 불꽃을 사용하는 축복자가 몸을 태워버려서

꺼지지 않는 불꽃에 휩싸이면서도 재생을 반복하는 끝나지 않는 지옥 같은 고통의 나날을 보내면서도 복수한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재밌었어🔥👊



10권 이내로 완결하니까 가볍게 읽기 좋아서

난 꽤 좋았어^^



그리고 하나 더 재밌었던 건



악당에 납치된 마을의 아가씨를 구하기 위해

두 명의 최강 검사가 499명을 베서 구한다는 이야기인데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이렇게 THE 상쾌감! 느낌의 만화라서

읽으면서 무쌍계 게임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 (웃음)

1권 완결인데 난 3분 만에 다 읽어서

술술 읽힌다고 생각했어!



이외에도 여러가지 있는데 다 쓸 수가 없으니까 오늘은 여기까지로 해둘게😂




그리고 그리고,

어제는 정말 좋아하는 SixTONES 형님들과의 콜라보 YouTube가 업로드 됐네!!

아우라에 압도되서 조금 긴장했지만

엄청 재밌어서 많이 웃었던 수록이었어🤣



앞으로도 또 콜라보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그럼 슬슬 끝낼까!



그럼✌



rMjFJ.jpg




(원덬의 사족2: 고등부 경음부 애니메이션=케이온!/ 스쿨 아이돌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 첫번째 만화=파이어펀치/ 두번째 만화=키리스케와 죠니의 499명 베기)








2021/09/26 스게타 린네❤



vol.020



일요국왕 린네님😎이다



쌀쌀해져서 가을을 느끼고 있었는데

요즘은 더운 날이 이어지네



모두 컨디션 괜찮아?🤔?



바나상이 알려줬는데



여름 노래🌻🍉🎧

여름다운 멜로디나 리듬이 있다



겨울 노래☃🏂️🎧

짤랑짤랑 하는 방울 소리가 있는 경향이 있다



사실은 더 깊게 가르쳐줬어😅요




지금부터 이야기할 이야기는

어느 날에 일어난 일인데,,,



블로그를 쓰고 있는 날은

조금 더운 날이었는데



그 때 번뜩였어💡



겨울 노래를 들으면 겨울을 한발 더 빨리 느껴서

더운 날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설(説)




그래서, 바로 겨울 노래를 들었어 (웃음)



그랬더니,,,

허벅지랑 허리가 엄청 시원해졌어!



오?

설을 입증했나???



어라?

왜 상반신은 안 시원하지❓




판명했어😳



집에서 나올 때

보냉제를 허벅지에 끼고

허리에 끼고 시원하게 있었기 때문이었어😂



입증인지 성립하지 않았는지는 모른 채로

시원한 전철에 탔어🚋



다들 더운 날에 겨울 노래 들으면

체감온도가 내려가는 설 한번 해봐-



입증했는지 알려줘😎



이 날은 촬영 전에 7 MEN 사무라이 다같이

모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서

테이크아웃해서 먹었어♪



모니터에 나오는 야마다 군



상큼했어요✨




요즘 드라마 뭐 보고 있어?



린네는

여러가지 보고 있어



린네,

쟈니즈 선배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몇 개 정도 골라보자면



'단지 이혼하지 않았을 뿐'은

소년닌자의 타쿠미도 나오고 있으니까



DREAM BOYS 기간 중에도

'다음 화 궁금해!!'

라고 언제나 이야기하고 있어 (웃음)



죄를 저지른 인간이 죄를 은폐하면서

살아가는 와중에

내적요인이 아닌 외적요인으로도

궁지에 몰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엄청 조마조마해🤭



비쇼넨 주연인

'더 하이스쿨 히어로즈'는

본격적인 히어로 액션이 가득해서

보고 있으면 정말 엄청나네 라고 생각했고



우키쇼 군이 액션 연습했던 것도

가까이서 보고 있었으니까

드라마에서 모양이 나서



멋있었어!✨



'나이트 닥터'는

보면 볼수록 사람의 목숨을 구한다는

멋진 직업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고

전문지식은 없지만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길에서 아픈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했어



키시 군의 눈물도 엄청 감동적이었어~😢





9월 21일

다나카 히나리 군의 생일㊗

축하해🎉



아마도

린네가 제일 먼저 연락하지 않았을까😎?



여름에 사무라이브를 견학하러 왔었을 때



히나리 군이


히 "하나 부탁할 게 있는데요,,,🥺 린네 군 지갑 뭐 쓰고 있어요?"


린 "우에다 군한테서 받은 거 사용하고 있어!"


히 "예전 지갑은 안 사용하는 거에요?"


린 "사용 안 하고 있어~! (여기서 눈치챘음) 아, 린네가 쓰던 거 물려줄까??"


히 "네!?😳 정말요!?🥺🥺🥺

린네 군이 괜찮다면 받고 싶어요✨"



라고 약속했어☺



히나리 군

귀여워!!😍



히나리 군에게

상황이 진정되면 줄테니까 기다려줘♪



coiUs.jpg



P.S. 하나


어제 레-아상 블로그에 써있는 대로

레-아상한테 소개받은 애니메이션이랑 린네가 봤던 애니메이션은 완전 다른 거였어(웃음)



하지만 좋은 애니메이션을 알았다는 것에는 변함 없어! (웃음)



P.S. 둘


다들 이른 아침에 슈퍼마켓 간 적 있어??

상품이 엄청 예쁘게 정리되어 있어!



그 광경을 보고 싶다고 생각했으면 일찍 일어나서

평소와는 다른 시간에 가보는 것도 좋을지도 몰라!

#일거양득



 XJhou.jpg









히메들 한주동안 수고 많았어🥰 퐁 일기가 점점 번역하기 까다로워지는 것 같아ㅋㅋㅋㅋ 진짜 논문 느낌이라서 그 느낌 살리려고 노력중인데 잘 안되네💦 타이코가 스포한 일이 뭔지 궁금하네! 얼른 정보 해금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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