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가는데 계속 생각나서..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회사 온지 4개월 정도 되었고
나 들어온때 우리 팀원 3명 나감. ㅠ
그리고 이제 다른 마음맞는 팀원분 같이 있어서 얘기를 많이 하거든..
근데 그 분이 일감 다 떠안으셔서 많이 힘들어하는 상황..
오늘 같이 업무 도와주면서 얘기하는데
갑자기 나한테
무묭씨.. 저 퇴사한다고 하면 어떨 것 같아요..?
했는데
헉!! 안돼요ㅠㅠㅠ 저 울래요.. 너무 속상할 것 같은데..
아녜요.. 하지만 충분이 이해합니다.. 라고 얘기했거든
근데 내가 이분한테 업무적으로 많이 배우고 있어서 순간
너무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말한 것 같아서 ㅠㅠ 그분은 그냥 웃고 넘기시긴 했는데 하.. 왜 항상 내 중심적으로 생각하는지 ㅠㅠㅠ
기분 많이 상하셨을까 .. 내내 신경쓰이네.. ㅠ
난 회사 온지 4개월 정도 되었고
나 들어온때 우리 팀원 3명 나감. ㅠ
그리고 이제 다른 마음맞는 팀원분 같이 있어서 얘기를 많이 하거든..
근데 그 분이 일감 다 떠안으셔서 많이 힘들어하는 상황..
오늘 같이 업무 도와주면서 얘기하는데
갑자기 나한테
무묭씨.. 저 퇴사한다고 하면 어떨 것 같아요..?
했는데
헉!! 안돼요ㅠㅠㅠ 저 울래요.. 너무 속상할 것 같은데..
아녜요.. 하지만 충분이 이해합니다.. 라고 얘기했거든
근데 내가 이분한테 업무적으로 많이 배우고 있어서 순간
너무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말한 것 같아서 ㅠㅠ 그분은 그냥 웃고 넘기시긴 했는데 하.. 왜 항상 내 중심적으로 생각하는지 ㅠㅠㅠ
기분 많이 상하셨을까 .. 내내 신경쓰이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