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없이
생판 관련없는 팀으로 좌천 당햇어
웃긴건 아무도 내 기분을 안 묻더라
나름 진짜 열심히 했는데....
절벽위에서 춤을 추는 느낌이야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타지에서 혼자일하는데
엄마가 해준 밥이 너무 먹고싶어
특히 미역국
마음이 너무 시리고 춥고 아린다
이제 정말 그만할까
노력으로 안되는게 잇나봐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생판 관련없는 팀으로 좌천 당햇어
웃긴건 아무도 내 기분을 안 묻더라
나름 진짜 열심히 했는데....
절벽위에서 춤을 추는 느낌이야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타지에서 혼자일하는데
엄마가 해준 밥이 너무 먹고싶어
특히 미역국
마음이 너무 시리고 춥고 아린다
이제 정말 그만할까
노력으로 안되는게 잇나봐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