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원작도 재밌게 읽었는데 영화화 된다고 해서 기대했었거든.
얼마전에 영상 떴길래 오늘 봤는데 잘 만들었더라.
아베히로시와 마츠시마 나나코 조합만으로도 좋고.
히가시노 작품들 중에는... 용의자 X의 헌신과 비슷한 느낌이었어.
마지막에 눈물도 나고 ㅠㅠ
마지막에 나오는 카메오 땜에 깜놀했어. 예전 장면 다시 쓴건가 찾아보니 카메오가 맞더라구. 넘 반갑드라.
전에 원작도 재밌게 읽었는데 영화화 된다고 해서 기대했었거든.
얼마전에 영상 떴길래 오늘 봤는데 잘 만들었더라.
아베히로시와 마츠시마 나나코 조합만으로도 좋고.
히가시노 작품들 중에는... 용의자 X의 헌신과 비슷한 느낌이었어.
마지막에 눈물도 나고 ㅠㅠ
마지막에 나오는 카메오 땜에 깜놀했어. 예전 장면 다시 쓴건가 찾아보니 카메오가 맞더라구. 넘 반갑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