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여왕의 교실(너무 옛날이라 머쓱..)이랑
영화는 고백 엄청 인상깊고 여운있게 봤어
고백 감독이 만든 불량공주 모모코?이건 소설이
원작인건 아는데 개그코드가 안 맞았고 갈증은
너무 난해하고 싸이코같아서 불호였어..
뭔가 담담하고 시니컬하지만 인간성을 파헤치는??
그런거 좋아하는데 이런거 또 없을까?
영화는 고백 엄청 인상깊고 여운있게 봤어
고백 감독이 만든 불량공주 모모코?이건 소설이
원작인건 아는데 개그코드가 안 맞았고 갈증은
너무 난해하고 싸이코같아서 불호였어..
뭔가 담담하고 시니컬하지만 인간성을 파헤치는??
그런거 좋아하는데 이런거 또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