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테레비 개국 60주년 기념 스페셜 드라마 『대유괴 2018』 의 방송이 결정되었습니다(12월 14일 (금) 19시 57분~21시 55분 방송)
『대유괴』 는, 100억엔의 몸값을 둘러싼, 스케일이 큰 충격 엔터테인먼트 작품으로, 주간문춘 「20세기 걸작 미스터리 베스트10」 의 제1위를 수상. 1991년에는 영화화도 된 쇼와의 명작입니다. 이번에는 무대를 새롭게 토카이 지방으로 옮겨, 스페셜 드라마 버전으로 전해드립니다.
주연은 오카다 마사키 씨. 형무소에서 출소한 지 얼마 안 된 전 야쿠자 주인공 토나미 켄이치를 연기합니다. 켄이치는, 인생의 일발 역전을 목표로 하며, 유괴를 기획하는 3인조의 리더적 존재. 그리고 켄이치 등이 유괴한 아이치현에 사는, 일본 유수의 대부호로 인망이 두터운 노부인 야나가와 토시코(마더)를 연기하는 것은, 후지 스미코 씨. 그리고, 수많은 난사건을 해결하고, 유괴 사건의 진두지휘를 맡는 아이치현경의 베테랑 명형사, 이카리 다이고로를 와타베 아츠로가 연기합니다.
방송정보
토카이 테레비 개국 60주년 기념 스페셜 드라마 『대유괴 2018』
<방송일시>
12월 14일 (금) 19:57~21:55
<출연자>
오카다 마사키
후지 스미코
나카오 아키요시
모리타 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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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키바라 이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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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모토 텟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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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베 아츠로
https://www.fujitv.co.jp/muscat/201808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