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먼저 보다가 드라마도 보게 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 보고 선글라스까지 있던데 감동함 저 상황이 뭐냐면 원작에서 시로씨가 켄지 생일선물로 좋은 레스토랑에 식사 예약해놓고 옷도 한 벌 맞춰줌
그래서 저 다음권(12권) 표지는 어느 조폭 간부와 그 조직의 고문 변호사처럼 나옴
내가 책에서 재밌다고 생각한 부분이 교토 여행이었는데 영화로 나온다고 해서 너무 기대됨 한국에 안 들어올거면 빨리 넷플로라도 들여와 빨리.. 진짜 나 급해; ㅅㅂ; 사람살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