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에서 사갔다는데
일본방영기준 지난주 수가 첫방이었어
일본어 되는덬들.. 티버나 갸오로 봐봐
귀여워서 재밌어
시각장애인이 주인공인 드라마라는 거 자체도 의미 있어서 볼만하다고 생각해
근데 약시라서 생기는 해프닝(부딪힘, 얼굴가까이함, 빵가까이보고 웃음-예쁜웃음자체는주인공매력이니 괜찮다고해도)을 설렘 모멘트로 잡아도 되는건가 하는
괜시리 복잡미묘한 감정이 생기기도하네
실제로 트윗공계 쪽 실수도 있었는거같고
본 덬들은 어땠는지 궁금
일본방영기준 지난주 수가 첫방이었어
일본어 되는덬들.. 티버나 갸오로 봐봐
귀여워서 재밌어
시각장애인이 주인공인 드라마라는 거 자체도 의미 있어서 볼만하다고 생각해
근데 약시라서 생기는 해프닝(부딪힘, 얼굴가까이함, 빵가까이보고 웃음-예쁜웃음자체는주인공매력이니 괜찮다고해도)을 설렘 모멘트로 잡아도 되는건가 하는
괜시리 복잡미묘한 감정이 생기기도하네
실제로 트윗공계 쪽 실수도 있었는거같고
본 덬들은 어땠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