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AKB48SHOWさんで収録をさせていただいて、実家に帰ってきました
お母さんがご飯作ってくれたり、お洗濯してくれたり、お風呂沸かしてくれるのでぐーたら出来る幸せ(笑)
でも、一人暮らしをしていなかったら...親のありがたみに気付かなかったと思います!
そして、今日は前に握手会で着たビックトレーナー!
楽チン
오늘은 AKB48SHOW 사전 녹화하고 본가로 돌아왔어요★
어머니께서 대신 밥을 차려 주신다든가, 빨래를 해 주신다든가, 목욕물을 데워주셔서 여유롭게 있을 수 있는 행복감이란^^
그래도, 만약 지금 제가 자취를 하고 있지 않았다면... 부모님의 감사함에 대해서 깨닫지 못했을 거예요!
그리고 오늘은 예전 악수회에서 착용했던 빅사이즈 트레이닝복!
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