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주한테 맨날 꼽주는 여자 이름도 기억안나는 걔의 존재가 제일 이상했음 ㅋㅋㅋㅋ
남주는 적어도 수화배워서 여주랑 다시 화해하려고 노력했는데 걔는 진짜 아무노력도안하고 마지막까지 사과도안하는데 어영부영 츤데레같이 묘사되면서 끝나잖아 ㅋㅋ
이작품은 반성이나화해가 키워드라고생각했는데 그여자는 진짜 반성이고뭐고안하지않나?ㅋㅋㅋㅋ
그 여주한테 맨날 꼽주는 여자 이름도 기억안나는 걔의 존재가 제일 이상했음 ㅋㅋㅋㅋ
남주는 적어도 수화배워서 여주랑 다시 화해하려고 노력했는데 걔는 진짜 아무노력도안하고 마지막까지 사과도안하는데 어영부영 츤데레같이 묘사되면서 끝나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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