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테레비계의 버라이어티 방송 「메렝게의 기분」(토요일 정오)이 3월 27일의 방송을 끝으로 종료하는 것이 27일, 방송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되었다.

방송 출연자·스탭 일동의 코멘트로서 「여러분이 봐 주신 『메렝게의 기분』 은, 3월로 25년의 역사에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월 27일의 최종회까지 즐거운 시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올렸다.

동 방송은 1996년 4월에 스타트. 탤런트 히사모토 마사미(62)가 개시시부터 종합 사회를 맡고, 매회 게스트를 맞이하여 재미있는 토크를 펼쳐 왔다.

https://hochi.news/articles/20210228-OHT1T500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