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xxxkinakoxxx_08/status/1051442902742708224
금년 CD데뷔 15주년 고비를 맞이한 NEWS가, 12월 31일에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처음으로 단독 카운트다운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 밝혀졌다. 애니버서리 이어 마무리를 팬과 보내는 역사적인 하루가 될 것 같지만, 쟈니스 팬들은「엄청 우대받네」 「카운콘이 NEWS인 것은 납득할 수 없다」라고, 야유의 폭풍우가 일어나고 있다.
근년, 쟈니스 사무소는 쿄세라 돔 오사카와 도쿄 돔을 빌려 섣달 그믐날의 카운트다운 콘서트를 실시. 도쿄 돔의『쟈니스 카운트 다운 라이브』는 후지 테레비 계열에서도 생중계 "송년의 풍물", 작년은 KinKi Kids가 경세라돔에서 팬과 새해를 맞이했지만, 금년은 도모토 쯔요시 귀의 부진으로, 연초 도쿄돔 공연 등을 포함한 「일단 휴식」한다고 발표. 실질적으로 , 킨키가 연말 연시에 돔을 사용하고 있었고"프레임"이 넓어졌기 떄문에 많은 쟈니스 팬이「다른 그룹이 콘서트를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예상 한 것이다.
「특히 팬들은 쿄세라 돔의 카운콘에 주목. 섣달 그믐날의 NHK 홍백가합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아라시, 칸쟈니∞, Hey! Say! JUMP、King＆Prince가 제외, 돔 규모 공연이 현실적인 것은 KAT-TUN이나 NEWS, Kis-My-Ft2, 쟈니스 WEST가 후보에 오른 이유에 대해서는, 후지이 류세이가 공식 휴대 사이트·Johnny "s web의 그룹 연재"한·에·와·부 잡지!"(10월 1일) 갱신에 "쟈니스WEST 연말 여러가지 있으니까 기대하고 있어~" , 코야마 케이치로도 라디오 프로그램 "K짱 NEWS"(문화 방송, 동2일 방송)에서, NEWS가 참가한 "텔레비전 아사히 드림 페스티벌 2018"에 갈 수 없었던 팬에게 향해, "이것은 벌써 콘서트로 돌려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었으면 합니다라고 신경쓰이는 발언을 했어요.(자니즈를 잘 아는 기자)
각 팬이 정식 발표를 손꼽아 기다리는 중, 13일에『NEWS LIVE 2018-2019』일정이 판명. 금년, 그들은 3~5월에 거쳐 아레나 투어『NEWS LIVE TOUR 2018 EPCOTIA』실시한 8월 11ㆍ12일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 'NEWS 15th Anniversary LIVE 2018 "Strawberry" "을 개최했지만, 이외에 12월 31일과 1월 1일에 쿄세라 돔 무대에 오르고 1월 6일과 7일 도쿄 돔에서도 공연이 예정되어있다..
그러나, 금년의 NEWS는 한층 "스캔들 투성이"였던 만큼, 돔 콘서트를 할 수 있는 점에 대해서, 다른 쟈니스 팬이 넷상에서 격노. 코야마 케이치로, 카토 시게아키, 테코시 유야에 미성년 여성과 음주 의혹이 보도되고 그 외에 테고시가 선배인 아라시에 대해 "いちばーん嵐のファンが多いけど～♪ 東京ドームで口パク聞いてる 아라시 팬이 제일 많지만~ 걔네는 도쿄돔에서 립싱크 들어~♪" 가사만 바꾼 노래를 하여 큰 문제로 발전되었다. 회식시의 음성을 웹사이트 "주간 문춘 디지털 '이 공개 아라시 팬들을 적으로 돌린 것이다.
이러한 상황도 있지만, "확실히 NEWS는 나름대로 CD매출도 있다. 하지만 그룹의 과반수가 문제 일으키고 근신까지 했는데, 엄청 우대 받아" "불상사 그룹이 연말 카운콘., 이것은 반성하지 않고 같은 것을 반복할 것이다" "아이돌의 상부 둘수없는 범죄자 그룹에 왜 쿄세라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지" "사무소는 NEWS에게 약점이라도 잡혔나?" 분노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
"NEWS를 둘러싸고 8월 11일·12일의 맛스타 공연의 일정이나, 이번 12월에 교세라돔, 1월은 도쿄 돔이라고 하는 정보가 금년 5월 3일 시점에서 넷상에 유출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일정도 듣던대로이며, 정보가 엄청 새고 있어" "반년이나 전부터 쿄세라도 도쿄 돔도 정보 유출하고 있었다"라고 NEWS측의 정보 관리 체제에 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동)
그런 가운데, NEWS를 열심히 응원하는 팬들은 수많은 비판에 대해, "맛그군은 죄가 없기 때문에 "범죄자 그룹"이라고 불러서는 안된다" "범죄자 그룹"이라고 말해도 소용없지만, NEWS는 스타디움 공연도 성공시켜 '드림 페스티벌'도 다른 아티스트 팬에게 좋은 인상이었다 ""문제 일으켰는데 돔이 정했으니 반대로 너무한거!? 그것은 토루가 성능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같아요 "라고 반박.
한편, 돔 공연을 둘러싸고, Kis-My-Ft2도 12월 8일·9일에 쿄세라돔, 같은 15일·16일에 도쿄 돔에서 콘서트를 실시하는 것이 분명히.한쪽 쟈니즈 WEST는 15일 시점에서 연말 이벤트 등이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류세이군"연말 여러가지 있으니까 기대하고있어」라고, 무슨 일!? "라고 의아함이 이어진다.
어쨌든, 쟈니스 팬에게 있어서, 금년의 12월~내년 1월은 어느 때보다 바쁜 시기가 될 것 같다.
10.17 사이조
https://www.cyzowoman.com/2018/10/post_205609_1.html
KinKi Kids 대신에 NEWS가 단독 카운콘 결정! 「사무소가 엄청 달다」 팬 대격노
1998년부터 매년 실시하며, 해를 넘는 돔 콘서트 투어 휴지를 발표한 KinKi Kids. 이 발표가 되자마자, 쟈니스 팬들 사이에서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오사카ㆍ쿄세라돔에서 개최되는 단독 카운트다운 콘서트는 "어떤 그룹이 실시하는 것인가?"라며 화제가 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NEWS로 결정되었지만, 이것이 쟈니스 팬들 사이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것 같다.
「NEWS 팬은 환희의 목소리가 높지만, 그 이외 쟈니스 팬들로부터 의문과 매도의 목소리가 쇄도. 『금년 단독 카운콘 NEWS인거야? 정말로 끝난다』 『저 그룹만 우대받는구나...…』 『쿄세라 단독 카운콘이 NEWS? '코야마 타겟'을 사무소가 잊어버린거?』 『결국 테고시 유야가 사무소의 오키니이니까, NEWS는 카운콘을 받는거?』라는 목소리가 들린다. 더구나 처분이 가볍고 15주년 기념 콘서트도 별 문제 없이 진행되었다. 그런만큼 쟈니스 사무소의 판단에 불만을 토로하는 쟈니스 팬은 끊이지 않습니다.」(예능 기자)
그런 불평불만이 가득한 쟈니스 팬. 그 중에서도 KAT-TUN 팬의 낙담은 이상이라고 한다.
「올해 재시동한 점에서 팬들은 KAT-TUN이 단독 카운콘을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NEWS라고 발표되었던 것으로, 일부 팬들은 대격노. Twitter에는 NEWS를 매도하는 말이 오가는 사태. 거기에 NEWS 팬도 응전해, 팬끼리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쟈니스 팬들의 빈축을 사고있습니다 (웃음)」
NEWS에게 있어서, 올해는 수난의 한 해였지만 단독 카운콘으로 심기일전해 새해를 맞이하였으면 좋겠다.
1016 사이조
http://www.cyzo.com/2018/10/post_178763_entry.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