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리타 료(28)가, 내년 5월에 「Hulu」 에서 전달되는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에서 주연하는 것이 6일, 알려졌다.
각본은, 데뷔작 「우리는 모두 어른이 되지 못했다」 가 영화로도 만들어진 작가 모에가라 씨가 새로 쓴 작품. 인생의 기로에서 고교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동급생들의 인간관계를 그린다.
취직 2년째의 영업사원을 연기하는 나리타는 「약한 인간들이 생각하고 결단을 하고, 열심히 살고, 그렇지만 안 되고 또 다음의 결단을 하고, 그런 매일을 보내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라고 코멘트. 「희망이 있고, 내일도 살아가자고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라고 확신합니다」 라고 반응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었다.
극중곡에는 2000년 발매된 키린지의 「エイリアンズ」 가 사용된다.
https://hochi.news/articles/20211206-OHT1T51208.html
https://twitter.com/hulu_japan/status/1467992247928909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