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말로 다할 수 없는 느낌이 있어
진짜 나루세 캐릭터에 대한 설명도 불친절하고 의뭉스럽고 뭔 생각하는지 알 수 없고 그런데
치바가 나루세라서 그냥 나루세라는 인물이 완성되는 느낌이야
진짜 뭔가 소유욕 자극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너무 갖고 싶고 막 그런 느낌ㅋㅋㅋ
내가 어휘력이 딸려서 표현을 못하겠는데 암튼 겁나 매력적임
뭐라 말로 다할 수 없는 느낌이 있어
진짜 나루세 캐릭터에 대한 설명도 불친절하고 의뭉스럽고 뭔 생각하는지 알 수 없고 그런데
치바가 나루세라서 그냥 나루세라는 인물이 완성되는 느낌이야
진짜 뭔가 소유욕 자극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너무 갖고 싶고 막 그런 느낌ㅋㅋㅋ
내가 어휘력이 딸려서 표현을 못하겠는데 암튼 겁나 매력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