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가 타키 기획+결정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사장 취임했을때부터 지금까지 뭔가 너무 서두르는 느낌 남 스노만 증원도 그렇고 푸쉬량도 그렇고 어제 발표도 그렇고 왜 이렇게 서두르는걸까.. 빨리 결과를 내고 싶다는 마음이 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