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1지망이였기도 하고 한시름 놨다는 그런 마음도 있는데
내가 취활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냥 안되면 이 나라엔 연이 없는걸로 하고 딱히 이젠 미련도 없겠다 그냥 떠야겠다 생각하던 중에 내정받으니까
뭔가 아 한동안은 한국 맘대로 못가겠네 이 생각 들면서 기분 이상해짐ㅜㅜ
정말 내정 받았다는 실감도 안나고... 회사 들어가는건 내년 일이지만 걱정만 든다 ㅠㅡㅜㅠ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ㅠㅠㅠㅠㅠㅠ
일단은 1지망이였기도 하고 한시름 놨다는 그런 마음도 있는데
내가 취활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냥 안되면 이 나라엔 연이 없는걸로 하고 딱히 이젠 미련도 없겠다 그냥 떠야겠다 생각하던 중에 내정받으니까
뭔가 아 한동안은 한국 맘대로 못가겠네 이 생각 들면서 기분 이상해짐ㅜㅜ
정말 내정 받았다는 실감도 안나고... 회사 들어가는건 내년 일이지만 걱정만 든다 ㅠㅡㅜㅠ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