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넘게 기다린 여행이라 눈치 안 보고 그냥 조용히 가서 신나게 놀고 싶었는데 예전부터 떠들어놓은게 있어서 다들 진짜 가냐, 이 시국에 왜 가냐 이런 거 엄청 묻는다 ...
최근에 떠든것도 아니고 예전에 얘기한걸 어떻게 다들 기억을 하시는지...
물론 가면 또 신나게 놀겠지만 지금 듣는게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다 하
최근에 떠든것도 아니고 예전에 얘기한걸 어떻게 다들 기억을 하시는지...
물론 가면 또 신나게 놀겠지만 지금 듣는게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