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진짜 도시락 싸다니면서 말리는 급으로 말렸는데 누가봐도 이상한 놈이랑 결혼한 동기 있거든
우리오빠 그런사람 아니라면서 친구들한테 지랄지랄해서 다 연 끊었는데 몇년 지나고 얼마전에 소식 들으니까 남자가 바람피고 때리고 에휴...
그래도 친구 다 떨어져나가서 이제 도와줄 사람도 없음
옆에서 진짜 도시락 싸다니면서 말리는 급으로 말렸는데 누가봐도 이상한 놈이랑 결혼한 동기 있거든
우리오빠 그런사람 아니라면서 친구들한테 지랄지랄해서 다 연 끊었는데 몇년 지나고 얼마전에 소식 들으니까 남자가 바람피고 때리고 에휴...
그래도 친구 다 떨어져나가서 이제 도와줄 사람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