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무라카이에 검은 세단 들어오는 장면에서
나 이런 거 좋아했네 상태가 되어서 좀 곤란함......
차문을 누가 열어주고 있어ㅠㅠㅠㅠㅠ
이러면서 나 이런 거 좋아했네 상태가 되었음.
근데 사무실도 진짜 잘해놨더라고.
내가 영상물에서 본 야쿠자 사무실 중에 제일 인테리어 잘했단 말이야......
돈 번거 다 인테리어에 썼냐 싶게 잘했다고ㅠㅠㅠㅠ
이게 그 돈 엄청 쓴 거 같은 인테리어.
영화에서 쿠류그룹 높으신 분들 캐스팅도 보통은 아님.
대사 한두 줄 하고 지나가시는데 다 엄청난 분들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