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억하는 정도 말하는거ㄴㄴ 사복 기억해놨다가 그 사복이 같은날 왜 변경되었는지 집착하고 추리해서 뭘 찾아내려고하는거 그게 스토킹 아님? 눈 확대해서 살펴보는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진심 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