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격투가 야치 유스케(29)와의 "숙박 연애"가 『SmartFLASH』 에 보도된 여배우 카와구치 하루나(24)의 소속 사무소는 18일, ORICON NEWS의 취재에 「프라이빗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라고 코멘트하며, 보도에 대해서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

동 잡지는 두 사람을 아는 관계자의 이야기를 곁들이며 「약 1년 전부터 진지하게 사귀고 있다」 등으로 전하는 것과 함께, 야치가 카와구치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애견 「아무」 의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을 첨부하며 보도했다.

https://www.oricon.co.jp/news/2148992/full/

https://theqoo.net/1257677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