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초록 파랑 이런 자연의 색 좋아했는데 담당 덕질하면서 멤컬인 주황 빨강이 좋아지게 돼서ㅋㅋㅋㅋ신기하다...
주황은 넘 텁텁하고 애매하고 더워보이는 색깔이라 싫어했고 빨강은 넘 튀고 강렬하고.. 싫어했는데 둘다 너무 좋아졌어
지금은 주황은 오렌지나 귤같이 상큼상큼하고 귀여워서 좋고 빨강은 연하장 보내는 느낌의 그런 고급스럽고 복이 들어올거같은ㅋㅋㅋ그런 느낌이라 좋더라
원래 초록 파랑 이런 자연의 색 좋아했는데 담당 덕질하면서 멤컬인 주황 빨강이 좋아지게 돼서ㅋㅋㅋㅋ신기하다...
주황은 넘 텁텁하고 애매하고 더워보이는 색깔이라 싫어했고 빨강은 넘 튀고 강렬하고.. 싫어했는데 둘다 너무 좋아졌어
지금은 주황은 오렌지나 귤같이 상큼상큼하고 귀여워서 좋고 빨강은 연하장 보내는 느낌의 그런 고급스럽고 복이 들어올거같은ㅋㅋㅋ그런 느낌이라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