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파는 여자 결혼 못하는 남자 시효경찰 이런 뭔가 잔잔한듯하면서도 웃기고 힐링되는 느낌 ㅠㅠㅠ (빡치는 요소는 없었으면 함 ㅠ 이런거 또 있을까 ㅠㅠ 대놓고 병맛은 또 내취향아니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