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문 통과하고 가방맨그대로 매점가서 컵라면
2교시 마치고 도시락 까먹음.
점심시간때 다시 매점
사람많으면 개구멍 지나서 밖에 분식집
6교시마치고 청소하고 다시매점.
친구들하고 버스타러오는길에 또 분식집
그렇게 처먹고 이것밖에 안찐게 하늘이 도운듯.
슬픈건...실업계였는데 가정형편안좋은친구들 많아서 매점 잘 못가는 애들이 많았어. 나덬은 엄마가 가게해서..내가 잠시 볼때 돈을 조금 주웠다가 ㅋㅋ
담날 친구들이랑 매점에서 다씀ㅋㅋ
2교시 마치고 도시락 까먹음.
점심시간때 다시 매점
사람많으면 개구멍 지나서 밖에 분식집
6교시마치고 청소하고 다시매점.
친구들하고 버스타러오는길에 또 분식집
그렇게 처먹고 이것밖에 안찐게 하늘이 도운듯.
슬픈건...실업계였는데 가정형편안좋은친구들 많아서 매점 잘 못가는 애들이 많았어. 나덬은 엄마가 가게해서..내가 잠시 볼때 돈을 조금 주웠다가 ㅋㅋ
담날 친구들이랑 매점에서 다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