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12일에 방송되는 NHK 종합의 음악방송 『SONGS』(매주 토요일 오후 11:00~11:30)에 출연. 방송 "책임자" 오오이즈미 요와의 스페셜 대담에서, 30주년을 맞이한 지금, 재차 「표현의 원점 」을 말한다.

6년 8개월 만에 앨범을 발표하는 후쿠야마. 『SONGS』 에의 출연도 2014년 이래가 된다. 후쿠야마와 오오이즈미는 같은 사무소 선후배 사이로 평소 친분이 두터운 사이지만, TV에서 두 사람이 대담을 나누는 것은 처음이다. 대담은 예정시간을 대폭 넘겨 진행되었지만, 이를 응축하여 방송한다.

우선은, NHK에서 만나면 이 이야기, 라고 하여, 2명이 공연한 10년의 대하드라마 『료마전』 의 추억 이야기로. 오오이즈미가 후쿠야마에게 들은 도저히 잊을 수 없는 강렬한 말을 본인을 눈앞에 두고 모노마네로 전한다.

이번 겨울 공개되는 오오이즈미 주연의 영화 『신해석·삼국지』 에서는, 주제가를 제공한 후쿠야마. 오오이즈미의 주연 영화의 주제가는 처음으로, 「요쨩이 주연 하는 작품은 소중히 쓰고 싶었다」 라고 하는 새로 쓴 주제가가 완성되기까지의 제작 비화도 말한다.

또 이번에 후쿠야마의 음악 인생을 말해주는 귀중한 기타 4대를 스튜디오로 가져와 그 중 1대를 사용하여 과거 후쿠야마가 오오이즈미 앞에서 노래할 때 오오이즈미가 오열한 적이 있다는 명곡 「道標」 를 스튜디오에서 특별히 연주하는 장면도 있다.

부친의 이름을 타이틀로 했다고 하는 뉴 앨범 『AKIRA』 를 완성하고, 30주년을 맞이한 후쿠야마가, 스스로의 표현의 원점을 응시하며 말하는 지금의 심경은?

스튜디오 퍼포먼스에서는 『신해석·삼국지』 의 주제가인 록 넘버 「革命」, 촉촉하게 노래를 들려주는 발라드 「心音」 를 피로한다.

https://www.oricon.co.jp/news/2178140/full/

https://twitter.com/nhk_songs/status/13336231041328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