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37)가 27일 방송의 니혼테레비 「행렬이 생기는 법률상담소」(일요일 오후 9:00)에서 스페셜 MC를 맡는 것이 20일, 알려졌다.
「행렬」 의 레귤러 출연자조차 몰랐던 국민적 아이돌의 갑작스런 등장에 스튜디오는 소란. 게스트로는 니노미야가 17년 만에 재회하는 "여배우 S"와, 「행렬」 에서 서프라이즈 프러포즈를 생방송한 탤런트 마루야마 카리나(37), 사회학자 후루이치 노리토시 씨(35) 등이 출연한다.
니노미야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공연한 "여배우 S"와의 추억 에피소드도 가득. 또한 니노미야를 신용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인기 배우 N도 VTR로 등장. 왜 니노미야를 신용할 수 없게 되었는가? 경악의 비화가 밝혀진다.
스튜디오에는 후루이치 씨를 신용할 수 없는 사람으로서 "게닌 Y"가 등장. 마음대로 이야기를 조작하여 후루이치 씨를 깎아내렸다는 게닌 Y와의 "트러블"이란….
게다가 마루야마가 신용할 수 없는 인간으로서 "연예인 S"도 출연. 방송에서 공연했을 때 격노를 받은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그 후, S를 보는 것만으로 공포를 느낀다고 한다. 그런 연예인 S의 정체에 다가간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0/09/20/kiji/20200919s00041000554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