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 지원을 위해 야마구치의 힘이 필요해요!! 지난달 도로 교통법 위반 (음주 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어 처분 보류 상태 석방 된 「TOKIO」의 야마구치 타츠야 전 멤버 (48)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내년 4월부터 본격 시동하는 「주식회사 TOKIO」가 될 것 같다. 결코 동정 진심이 아니다. TOKIO에 남은 죠시마 시게루 (49), 고쿠분 타이치 (46), 마츠오카 마사히로 (43)의 세 사람은 야마구치 전 멤버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3월까지 나가세 토모야가 TOKIO을 탈퇴, 쟈니스 무소를 퇴소한다. 동시에 시작하는 이 회사 TOKIO이다. 리더 죠시마 사장, 고쿠분와 마츠오카가 부사장으로 취임. 쟈니스의 계열사로 이전보다 자유롭게 움직이며 일한다.
일부러 새로운 법인을 출범시킬 목적으로 방송국 관계자는「TOKIO의 멤버 3명의 매니저먼트는 물론 다른 이벤트를 개최하거나 굿즈를 제작 · 판매 해 나가는 등 설명되어 있습니다 .TOKIO로 회사를 만든다는 것은 오랜 꿈이라고 할까 계획 중 하나이기도했다.」
TOKIO 남은 3명이 새로운 회사를 고집 한 이유는 결코 쟈니스와 거리를 두고 싶은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이상으로 후쿠시마 현의 부흥에 주력하고 싶기 때문이다.
후쿠시마 현에는 「더! 철완! DASH !!」(일본 테레비 계)의 인기 코너였던 「DASH 마을」이 있었다. 그러나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의 영향으로 DASH 마을이 있었다 지구는 계획적 피난 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활동을 계속할 수 없게되었다.
TOKIO의 모든 구성원이 DASH 마을, 그리고 후쿠시마는 "은혜"가 있다고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그 은혜를 갚으려고 현의 CM에 출연하는 등 적극적으로 부흥을 도와왔다. 그러나 쟈니즈 소속 아이돌로는 한계를 느끼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
"후쿠시마 현의 CM이나 이벤트 출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부흥 시키는데 도움을 하고 싶다는 것이 회원의 소망입니다. 예를 들어, 이벤트를 열고 상품을 만들어 부흥 지원에와하고 싶었 습니다만, 사무소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움직일 수 없습니다. 특히 쟈니스에서 굿즈 제작은 꽤 어렵고, TOKIO의 멤버는 "다른 회사를 만드는 수 밖에 없다"라고 계속 생각 했죠 "(전 동 )
드디어 염원일까라는 회사 TOKIO의 설립에 이르렀지만, 여기서 문제가 하나 떠올랐다. 그것은 후쿠시마의 부흥 지원을하는데, 실제로 움직이는 인재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멤버도 최대한 가동 할 생각이지만, 예능 활동이있는만큼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화살"이 선 것이 야마구치 전 멤버이다.
"후쿠시마의 관공서 관계 및 현지 기업과 협상하는데있어서 TOKIO의 멤버가 직접 나서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 그래서 야마구치이예요. 그야말로 다른 멤버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후쿠시마에 대한 생각은 강하다. 얼굴을 알고 있기 때문에 대화도 원활하게 작동 할 것이다. 목적의 하나 인 후쿠시마 부흥 지원을 주 TOKIO에서 실현시켜 나가기 위해서도, 야마구치 필수적인 인재라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전 동)
체포 직후에는 TOKIO에 합류 절망적이라고했던 야마구치 방문한 상황의 변화. 하지만 현재 음주 운전에 어떤 처분이 내려질지 기다리는 몸이다.
"야마구치가 퇴소 후에도 쟈니스는 연락을 취해 있었다. 이번 사건 후에도 관계가 끊어진 것은 아니다. 쟈니스로는 표면적 지원할 수는 없다까지도 물밑에서 뭔가 움직이기 때문에 야마구치도 포기한 것은 아니다"(예능 관계자)
사건의 영향으로 합류 시기가 늦어질지도 모르지만, 합류 할 공산이 큰 것이다.
https://www.tokyo-sports.co.jp/entame/johnnys/2327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