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안에서 자기들끼리 서로를 동경하고 (개인적인 롤모델 정도의 개념을 뭐라하는게 아님 쟈니스가 했던 방식 걸어왔던 길만 열정적으로 배우고 이어가려는거) 시야를 넓히면 좋을텐데 너무 쟈니스의 과거영광의 연장선만 따라가려하고 그런게 심해서 보면 좀 답답했음
그래서 해외 안무가한테 안무 받았다 새로운 시도를 했다 외국에 뭐 배우러 갔다 하는게 반갑고 응원하고 싶었던거고
지금은 걍 좀 씁쓸함 입안에 모래 있는것처럼 뭔가 기분이 까끌까끌하네 ㅋ...
그래서 해외 안무가한테 안무 받았다 새로운 시도를 했다 외국에 뭐 배우러 갔다 하는게 반갑고 응원하고 싶었던거고
지금은 걍 좀 씁쓸함 입안에 모래 있는것처럼 뭔가 기분이 까끌까끌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