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세가와 히로키(44)가 주연을 맡은 NHK 대하드라마 「기린이 온다」(일요일 오후 8:00)의 총집편이 7월 31일 오후 6시부터 BS프리미엄에서 방송된다. 금년 2월 7일에 최종회( 제44화). 총집편은 2월 23일에 종합 텔레비전에서 방송되었지만, 도쿄 올림픽 기간중에도 시청자의 다양한 요구에 응하기 위해, 반년도 지나지 않아 재편성. 감동과 흥분이 되살아난다.
대하드라마 59번째 작품. 제29작 「태평기」(1991년)를 다룬 명수 이케바타 슌사쿠 씨(75)의 오리지널 각본. 아케치 미츠히데를 대하 첫 주역으로 앉히고 그 수수께끼 같은 반생을 그렸다.
총집편의 내레이션은, 키쵸 역을 호연한 여배우 카와구치 하루나(26)가 담당. 주인공 아케치 쥬베에(하세가와)와 오다 노부나가(소메타니 쇼타)의 만남으로부터 「혼노지의 변」 에 이르기까지, 키쵸의 시선으로 되돌아 본다.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25분까지 제1장 미노편(55분)제2장 상락편(60분) 제3장 신막부편(75분) 제4장 혼노지편(75분)으로 4편 세트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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