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覚悟”の坊主頭で涙の告白120分》元俳優・小澤廉（30）が元JK恋人へ“謝罪以上に訴えたかったこと”【“DV疑惑”で事務所を解雇】

「今日は捨て身で来ました」

　9月11日午後1時30分、取材班の前にスーツ姿に頭を丸めた状態で現れたのは、元俳優の小澤廉氏（30）だった。

　小澤氏はまず、文春オンラインが2020年12月に報じた「元JK恋人のA子さんに対する“壮絶DV”や“堕胎強要”についての記事」について、今年8月に行った「週刊女性PRIME」でのインタビューと同様に、「事実であること、事実じゃないことを話してスッキリしたい」と述べた。

　今回インタビューを受けることについては「顧問弁護士からは止められた」というが、独断で「受けると決めた」という。小澤氏は時々手を震わせ、ある質問については感情を高ぶらせ、涙を流しながら、約2時間にわたって“反論”した（全2回の後編／前編を読む）。

AさんへのDV、堕胎強要は事実無根と主張

「文春オンライン」は2020年12月14日、当時人気だった“2.5次元俳優”小澤廉氏が、5年以上交際していた年下女性のA子さん（当時10代）に対して、長年にわたり悪質なDVを繰り返し、堕胎を強要していたことなどを報じた。記事がアップされた後、所属事務所の「アイズ」は「本人に事実確認を致しましたところ、記事にありました通りとの確認が取れた」と小澤氏との契約を解除したと発表した。

　それから8カ月後の2021年8月30日、「週刊女性PRIME」で小澤氏のインタビューが掲載された。同記事で小澤氏は「（文春オンラインの記事は）事実が1割くらいで、残り9割は事実と異なる内容。こんなことが許されていいのかと強く思っています」と記事内容を強く否定。日常的なDVを受けていたのはむしろ自分のほうであり、性行為中の暴力は「軽いSMのつもり」だったと反論した。また、避妊しなかったことは認めたものの、中絶を強要した事実はないと否定。「（A子さんの妊娠中に）お腹を殴ったなんてことは、いっさいありません」とも主張した。

この小澤氏の反論に対する文春オンラインの見解は前編のとおりである。取材班は小澤氏にも改めて話を聞こうと、質問状をLINEで送ったところ、小澤氏は9月11日午後に取材に応じた。都内某所の会議室で行われたインタビューで、まず小澤氏は以下のように述べて、口火を切った。

「A子さんへのDVは絶対ありません。（過度な行為も含めて）全て同意があるSM行為だと思っています。ただA子さんが（当時）未成年だということで、（それは）いけないことだとわかっている。やったことに対する申し訳なさ、落ち度、認識の甘さはあり、本当に反省しています。でも、事件、罪に問われることはしていません」

全ての行為は同意のもと行われた。罪の意識はない

　小澤氏は取材班が事前に送った質問状に目を落としながら、絞り出すように言葉を紡いでいく。前編で指摘したように小澤氏は当時、高校生だったA子さんに対して、「マッキーペンで、下半身に卑猥な言葉をラクガキして写真をとる」など、女子高生が到底望むとは考えられないような“行為”を強要していた。小澤氏は今回、そうした行為を行っていたことはすべて認めたが、あくまで「全ての行為は同意のもと行われていたSMプレイだ」と主張した。罪の意識はないという。

「淫行の部分に対して、未成年に手をだしたと言われますが、自身の見解としては16歳から22歳までの時間を一緒に過ごして、かつA子さんの親族にも挨拶をしています。彼女はいま20歳を超えています。何故僕は淫行が成立する（A子さんが10代の）内に訴えられ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そして（SM行為という）性癖部分を切り取って、それを公表されたことについて、僕は完璧に女性側からのリベンジポルノではないか？　という思いが根本にあります」

坊主頭になったのはどうしてですか？　「覚悟ですね」

　所属事務所から解雇の通告を受けてから9カ月、小澤氏は、現在は無職で、芸能界に未練はあるものの復帰の予定はないという。小澤氏の感情が爆発し、涙を流したのは、取材班が今回、頭を丸めて取材現場にやってきたことについて質問した際のことだった。

ーー坊主頭になったのはどうしてですか？

「覚悟ですね」

ーー謝罪ではなく、覚悟？

「謝罪の意味もあります。まず、僕の招いたことにより、迷惑をかけた関係者の皆様に本当に申し訳ないと思っています。僕は舞台の主演とかをやらせてもらっていたんですけど、本当に、皆に支えてもらいながらやってきた。一人じゃ何もできない役者でした。僕のことを気にかけてくれた仲間を裏切ることが申し訳ないとおもっていました」

ーー謝罪をしたい相手はA子さんではない？

「A子さんのことを向きあわなかったために、傷つけてしまったのは申し訳ないと思っています。なので、人と向きあわないといけない大切さというのは、今回記事がでたことで学ばせてもらったなと思っています。それがもっと早くだったら、こんなたくさんの人を巻き込むこともなかったし、A子さんをここまで、追い込むこともなかったと思いました」

ーー追い込んだというのは、彼女が自殺未遂したことですか？

「自殺未遂ではなくて、僕に対して脅迫とか、僕からするとウソのようなことを（周囲に）言って、小澤廉を再起不能にしてやろうと、いわゆるマイナスな気持ちにさせてしまったことです。それに対しては本当に申し訳ないなと思っています。僕も中絶した後、1年くらいなんとか2人で仲良く終わる方法はないか探していたんですけど、ケンカも増えていって、結果的にお互いを憎む形になるのが本当に悲しくて。本当に綺麗に終わりたかったんですよ。お互いが幸せを思いながら別れたかったんです」

「弁明したい」「我慢しないと」と葛藤し続けてきた

　涙ぐんだ小澤氏の言う“A子さんの嘘”とは、「週刊女性PRIME」のインタビューで主張した内容とほぼ同様だった。小澤氏はA子さんの人となりや、堕胎の経緯、自身が父親でない可能性などを説明した。

　小澤氏はさらにこう続けた。

「文春オンラインの記事が出てから最初の2週間は自殺も考えていました。記事が出てから9カ月間、『弁明したい』『でもA子を傷つけないために弁明しない』『我慢しないといけない』と葛藤してきました。何より（僕の）お母さんが、凄くショックを受けていた。僕は絶対DVはしていません。妊娠中のお腹を殴ることもやってない。A子の傷（写真参照）はケンカをして、言い合いをしていたときに、自分で腕を殴るなどしてできた傷なんです。それを止めてアイシングしたのは僕なんです。その傷を『僕がつけた傷だ』と（A子さん側が主張して、そう）なっているのが許せないと思っています」

ーー小澤さんが受けた傷はひっかき傷にみえ、A子さんの傷は自分ではつけづらい箇所にあるように思います。

「僕の傷は背中にもあります。背中の傷は、自分ではつけれない。DVは僕のほうが受けていて、（A子さんから）サンドバッグ状態だったときに、襟をつかんで頭を叩いたことはあります。でも、あの傷（腕のあざ写真）はやってないです」

約束状に「500万円」の記載がなかった理由

ーー「週刊女性PRIME」に掲載された約束状（誓約書）には、どこにも500万円の記述はみられませんでした。お金は本当に渡したのでしょうか？

「僕が持っているのは約束状とかかれた1枚で、彼女が2枚目をもっていて、そちらに（金額については）書いてあります。500万円に家電代を足した計600万円はゆうちょ銀行で降ろしました。そのとき生活費10万円も必要だったので合計で610万円降ろし、記録も残っています。ゆうちょ銀行のかたに用途を聞かれ、『示談金です』とも答えました。現金のまま持って帰って、（A子さんに）『600万もってきたから』というと、『洗濯機代と冷蔵庫代はもらう。でも、500万はいらない』といわれ僕はラッキーと思いました。

　それで、（2020年）9月20日、別々に住むことになりA子と別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翌日、A子が僕の家に来たときに、会話のなかで『パイプカットするか仕事やめるか』『一生自分は傷が残るから』といわれ、仕事を辞めるほうを選びました。その際『仕事を辞める保障がないから500万を預かる』といわれ、ゆうちょ銀行の紙袋にいれた現金を渡しました。その際、交際したときの2ショット写真を『ばらまく』とも言われています。未成年淫行をちらつかせて脅されました」

A子さんの写真や動画はスマホには一枚も残っていない

ーーA子さんから脅された写真とは、どのような写真ですか？

「彼女が送ってきた写真というのは、いわゆる（彼女が）未成年（だった時）の（デートでの）2ショット写真や映画のチケットの写真です」

ーーA子さん側は「自身のワイセツ写真を小澤さんが所持している。それは犯罪であり、消してほしい」とも主張しています。

「写真や動画（A子さんの裸の写真や動画）は、僕のスマホには一枚も残っていません。以前使っていたスマホは手元にはなく、おそらくA子が処分したと僕は思っています。なので児童売春・ポルノ禁止法にも該当しないと思います」

　その後、小澤氏はA子さんと喧嘩した時に録音したという音声データを取材班に聞かせ、改めて「写真をばらまく」と脅されていたと主張した。いっぽうで、音声データにはA子さんが「産みたかった」「産めばよかった」と中絶を後悔し、とり乱す様子も録音されていた。
A子さんサイドは小澤氏の主張に再反論

　インタビューは約2時間に及んだ。インタビューが終了すると、小澤氏は何度も頭を下げ、「今日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言って、静かに部屋を出て行った。

　A子さんの代理人弁護士が小澤氏の主張に再反論する。

「交際期間中及びその後も含め、彼女が彼から受け取ったのは、別れ際に精算した、彼女が購入した洗濯機と冷蔵庫の代金30万円と中絶手術費用実費分の合計50万円弱のみで、それ以外に彼から受け取ったお金はありません。

　彼が被害女性を10代のときからの長期間にわたって、肉体的にも精神的にも繰り返し傷つけてきていた行為の深刻さについて、彼自身がそれを理解しないまま、本件について事実でないことまでも自分に都合の良い内容として語っていることは、被害女性への反論や弁明を口実にしたセカンドハラスメント目的であることは明らかで、彼女の心と生活の平穏がさらにこれ以上害されないためには、必要な法的対応もせざるをえないと考えます」

　小澤氏とA子さん側、2人の主張は最後まで交わることがなかった。だが、当時、小澤氏の所属事務所は、小澤氏が未成年だったA子さんに対して、都の条例違反に触れかねない行為を行っていたことを問題視し、契約解除に踏み切った（#5参照）。いまだ芸能界への未練を残している様子の小澤氏だったが、この「事務所の判断」の重みを理解している様子はなかった。

　小澤氏とA子さん、互いが“納得する日”は来るだろうか。

"오늘은 목숨에 왔어요"

9 월 11 일 오후 1시 30 분 취재진 앞에 정장 차림에 머리를 반올림 상태로 나타난 것은 원래 배우 오자와 염 씨 (30)였다.

오자와 씨는 먼저 문춘 온라인이 2020 년 12 월에 보도 한 "원래 JK ​​연인 A 자씨 대한"장렬한 DV "또는"낙태 강요 "에 대한 기사 '에 대해 올해 8 월에 실시한 「주간 여성 PRIME" 인터뷰와 마찬가지로 "사실이다, 사실 아냐 얘기를 깨끗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를받을 대해서는 "고문 변호사에서 거침했다"라고하지만, 독단으로 "받는다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오자와 씨는 때때로 손을 떨고있는 질문에 대해서는 감정을 불러 일으켜 눈물을 흘리며 약 2 시간 동안 "반박"한 (전 2 회 후편 / 전편보기).

A 씨의 DV, 낙태 강요는 사실 무근 주장

"문춘 온라인 '은 2020 년 12 월 14 일, 당시 인기였던"2.5 차원 배우 "오자와 염 씨가 5 년 이상 교제하고 있던 연하 여성 A 자씨 (당시 10 대)에 대해 오랜 동안 악성 DV를 반복 낙태를 강요하고 있던 것 등을 보도했다. 기사가 업 된 후 소속사의 "눈"은 "본인에게 사실 확인을했습니다 곳, 기사에있었습니다 같다 확인이 잡힌"고 오자와 씨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

그리고 8 개월 후 2021 년 8 월 30 일, 「주간 여성 PRIME」에서 오자와 씨의 인터뷰가 게재되었다. 이 기사에서 오자와 씨는 "(문춘 온라인 기사는) 사실이 10 % 정도, 나머지 90 %는 사실과 다른 내용. 이런 일이 용서되고 좋은 것인지라고 강하게 생각합니다"라고 기사 내용을 강하게 부정 . 일상적인 DV를받은 것은 오히려 자신의 편이며 성행위 중 폭력은 "가벼운 SM의 생각"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피임하지 않은 것은 인정했으나 낙태를 강요 한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 "(A 자씨의 임신에) 배를 때렸다 따위는 전혀 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오자와 씨의 반론에 대한 문춘 온라인 견해는 전편과 같다. 취재 팀은 오자와 씨도 다시 이야기를 들으려고하면 설문지를 LINE에서 보냈는데, 오자와 씨는 9 월 11 일 오후 취재에 응했다. 도내 모처의 회의실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먼저 오자와 씨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말문을 열었다.

"A 자씨의 DV는 절대 없습니다. (과도한 행위도 포함 해) 모든 동의가있는 SM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A 자 씨가 당시 미성년자라는 것으로, (그것은) 말라 것이라고 알고있다. 한 일에 대한 사과, 잘못 인식의 달콤함이 정말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건, 죄를 추궁하는 것은하지 않습니다 "

모든 행위는 동의하에 이루어졌다. 죄의식은 없다

오자와 씨는 취재진이 사전에 보낸 질문 서에 눈을 떨어 뜨리면서, 짜내다처럼 말을 이어가는. 전편에서 지적했듯이 오자와 씨는 당시 고교생이었던 A 자씨 대해 "맥키 펜으로 하체에 추잡한 말을 낙서하고 사진을 찍는 '등 여고생이 도저히 희망과 생각 없는 것 "행위"를 강요하고 있었다. 오자와 씨는 이번 그러한 행위를하고 있던 것은 모두 인정했지만, 어디 까지나 "모든 행위는 동의하에 이루어지고 있었다 SM 플레이하다"고 주장했다. 죄의식은 없다고한다.

"음행 부분에 대해 미성년자에게 손을 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자신의 견해로는 16 세에서 22 세까지의 시간을 함께 보내고하며 A 자 씨의 친족도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금 20 세를 초과합니다. 왜 나는 음행이 성립한다 (A 자 씨가 10 대)에 호소 못한 것일까 요. 그리고 (SM 행위라는) 버릇 부분을 잘라て은 공개 된 것에 대해 나는 완벽하게 여성 측에서 복수 포르노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근본에 있습니다 "

까까 머리가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각오 네요"

소속사에서 해고 통보를받은 후 9 개월, 오자와 씨는 현재는 무직으로 연예계에 미련는 있으나 복귀 예정은 없다고한다. 오자와 씨의 감정이 폭발하고 눈물을 흘렸다는 취재 팀이 이번에 머리를 말아 취재 현장에 온 것에 대해 질문했을 때의 일이었다.

ー ー 까까 머리가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각오 네요"

ー ー 사과가 아니라 각오?

"사과의 의미도 있습니다. 첫째, 나는이 초래함으로써 폐를 끼친 관계자 여러분 께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나는 무대의 주연 이라든지를시켜주고있었습니다 만, 정말 모두 받쳐 주면서왔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 배우였다. 내 것을 걱정 해 준 동료를 배신 할 미안하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

ー ー 사과를하고 싶은 상대는 A 자 씨 아닌가요?

"A 자 씨를 방향 행복 않았기 때문에, 상하게 한 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과 방향 행복하지 않으면 안 소중함이라는 것은 이번 기사가 나온 것으로 배우게 받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더 빨리이라면, 이런 많은 사람을 덮어도 없었고, A 자씨을 여기까지 몰아도 없었다고 생각했다 "

ー ー 몰아 넣었다는 것은 그녀가 자살 한 것입니까?

"자살이 아니라, 나에 대해 협박 이라든지, 나로부터하면 거짓말 같은 것을 (주위에) 말하고, 오자와 염을 재기 불능으로 해 주자 이른바 마이너스 인 기분으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그것은 대해서는 정말 미안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낙태 후 1 년 정도 어떻게 든 두 사람이 사이 좋게 끝나는 방법은 없을까 찾고 있었는데, 싸움도 늘어나고 결과적으로 서로 싫어 형태가 정말 슬퍼. 정말 예쁘게 끝 싶었거든요. 서로가 행복을 생각하면서 이별 싶었습니다 "

"변명하고 싶다" "참지 않으면"고 갈등왔다

눈물을 흘리며 오자와 씨가 말하는 "A 자씨의 거짓말"이라 함은 「주간 여성 PRIME」의 인터뷰에서 주장한 내용과 거의 마찬가지였다. 오자와 씨는 A 자씨의 인물과 낙태의 경위, 자신이 아버지가 아닐 가능성 등을 설명했다.

오자와 씨는 또한 이렇게 계속했다.

"문춘 온라인 기사가 나오고 나서 처음 2 주 동안은 자살도 생각했다. 기사가 나간 후 9 개월간"변명하고 싶다 ""하지만 A 아이를 손상하지 않기 위하여 변명하지 않는다 ""참지 않을 때 안 "과 갈등하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내) 엄마가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 나는 절대 DV는하지 않습니다. 임신 한 배를 때리는 것도하지 않았어 .A 자의 상처 (사진 참조)는 싸움을하고 말다툼을하던 때 스스로 팔을 때리는 등해서 생긴 상처예요. 그것을 멈추고 장식 한 것은 나예요. 그 상처를 "내가 붙인 상처 "라고 (A 자 씨 측이 주장하고, 그렇지)되어있는 것이 허락 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ー ー 오자와 씨가받은 상처는 스크래치 보이, A 자씨의 상처는 자신이 붙여 어려운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상처는 뒷면에 있습니다. 다시 상처는 자신이 붙인 않는 .DV는 내 편이 받고 있으며 (A 자씨에서) 샌드백 상태 일 때 옷깃을 잡고 머리를 두드리는 적이 있습니다.하지만 그 상처 (팔의 멍 사진) 유행 있지 않습니다 "

약속 모양으로 "500 만엔"의 기재가 없었던 이유

ー ー 「주간 여성 PRIME」에 게재 된 약속 모양 (서약서)는 어디에도 500 만엔의 기술은 볼 수 없습니다. 돈은 정말 전달한 것입니까?

"내가 가지고있는 것은 약속 상태라고 쓰여진 1 장에서 그녀가 두 번째를 가지고 있고, 거기에 (금액에 대해서는) 써 있습니다 .500 만엔 가전 요금을 더한 합계 600 만엔은 우편 저금 은행에서 내 렸습니다. 그 때 생활비 10 만엔도 필요했기 때문에 총 610 만엔 내리고 기록도 남아 있습니다. 우편 저금 은행의 눈에 용도를 묻자 "합의금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현금 그대로 가지고 돌아가 (A 아이에게) "600 만 가지고 왔기 때문"이라고하면, "세탁기 대와 냉장고 요금은 받는다.하지만 500 만은 필요 없다」라고 나는 럭키라고 생각했습니다 했다.

그래서 (2020 년) 9 월 20 일, 따로 살게 A 자와 헤어지게되었습니다. 다음날 A가 우리집에 왔을 때 대화 속에서 "파이프 절단하거나 작업 마나」 「평생 자신은 상처가 남기 때문에」라고, 직장을 떠날 쪽을 선택했습니다. 그 때 "일을 그만 둘 보장이 없기 때문에 500 달러를 맡는다"라고, 우편 저금 은행 봉투에 넣은 현금을 전달했습니다. 그 때, 데이트 할 때의 투샷 사진을 '뿌리'라고도합니다. 미성년자 음행을 흩어지게 위협했다 "

A 자 씨의 사진이나 동영상은 스마트 폰은 한 장도 남아 있지 않다

ー ー A 자씨에서 위협 된 사진은 어떤 사진입니까?

"그녀가 보내온 사진이라는 것은 소위 (그녀가) 미성년자 (일 때)의 (데이트에서) 2 샷 사진이나 영화 티켓의 사진입니다"

ー ー A 자 씨 측은 "자신의 음란 사진 오자와 씨가 소지하고있다. 그것은 범죄이며, 지워 달라"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 (A 자 씨의 알몸 사진과 동영상)은 내 스마트 폰에는 한 장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스마트 폰은 수중에없고 아마도 A가 처분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동 매춘 · 포르노 금지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그 후, 오자와 씨는 A 자 씨와 싸웠을 때 녹음했다는 음성 데이터를 취재반에 들려 다시 한번 "사진을 뿌린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한편으로, 음성 데이터는 A 자 씨가 "낳고 싶었다" "낳으면 좋았다"고 낙태를 후회이거나 방해 모습도 녹음되어 있었다.
A 자 씨 사이드는 오자와 씨의 주장에 재 반박

인터뷰는 약 2 시간에 이르렀다. 인터뷰가 종료되면 오자와 씨는 몇번이나 고개를 숙여 "오늘 감사했습니다"라고 조용히 방을 나갔다.

A 자 씨의 대리인 변호사가 오자와 씨의 주장에 재 반박한다.

"교제 기간 및 그 후도 포함 그녀가 그에게서받은 것은 이별에 정산 한 그녀가 구입 한 세탁기와 냉장고의 대금 30 만엔 낙태 수술 비용 실비 분의 합계 50 만엔 미만 만 그렇지 않으면 그에게서받은 돈은 없습니다.

그가 피해 여성을 10 대 때부터 장기간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반복 손상오고 행위의 심각성에 대해 자신이 그것을 이해하지 않은 채이 사건에 대해 사실이 아닌 것까지도 자신에게 편리한 내용으로 말하고있는 것은 피해 여성에 대한 반박과 해명을 빌미로 한 두 번째 괴롭힘 목적임을 분명 그녀의 마음과 생활의 평온이 더욱 더 이상 침해되지 않으려면 필요한 법적 대응도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오자와 씨와 A 자씨 측 두 명의 주장은 끝까지 교제가 없었다. 하지만 당시 오자와 씨의 소속사는 오자와 씨가 미성년자 인 A 자씨 대해 도의 조례 위반에 닿지 수도 행위를 한 것을 문제 삼아 계약 해지를 단행했다 (# 5 참조). 아직 연예계에 대한 미련을 남기고있는 모습의 오자와 씨 였지만이 "회사의 판단 '의 무게를 이해하고있는 모습은 없었다.

오자와 씨와 A 자씨 서로가 "납득할 날 '은 오는 것일까.

https://bunshun.jp/articles/-/48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