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JK恋人へのDV報道で解雇》元俳優・小澤廉（30）“文春報道の9割はウソ”と主張の“ウソ八百”「そして彼は、坊主頭にスーツで現れた…」
「『週刊女性』で行った“反論”を読んで小澤は何もわかっていなかったんだなと思いました。インタビューで、彼は『記事とは違うことがある』と主張し、事務所を解雇されたことも『一方的』だったと述べました。しかし、我々が重視したのは、彼のいろんな“主張”よりも、当時高校生だったA子さんに対して、都の条例違反に問われるほどの酷い行為を彼が行っていた事実を確認できたことです。ところが、今回小澤はその点には一切触れず、『自分は悪くない』と言った趣旨の反論を繰り返した。本当に驚いています」
こう憤るのは、元俳優・小澤廉氏（30）がかつて所属していた事務所「アイズ」の関係者だ
8カ月の沈黙を破り、小澤廉氏が語ったこととは
「文春オンライン」は2020年12月14日、当時人気だった“2.5次元俳優”小澤廉氏が、5年以上交際していた年下女性のA子さん（当時10代）に対して、長年にわたり悪質なDVを繰り返し、堕胎を強要していたことなどを報じた。記事がアップされた後、所属事務所の「アイズ」は「本人に事実確認を致しましたところ、記事にありました通りとの確認が取れた」と小澤氏との契約を解除したと発表した。
それから8カ月後の2021年8月30日、「週刊女性PRIME」で小澤氏のインタビューが掲載された。同記事で小澤氏は「（文春オンラインの）記事の内容を読んで1番驚いたのは僕かもしれません……。事実が1割くらいで、残り9割は事実と異なる内容。こんなことが許されていいのかと強く思っています、今も」と記事内容を強く否定。日常的なDVを受けていたのはむしろ自分のほうであり、性行為中の暴力は「軽いSMのつもり」だったと反論した。また、避妊しなかったことは認めたものの、中絶を強要した事実はないと否定。「（A子さんの妊娠中に）お腹を殴ったなんてことは、いっさいありません」とも主張した。
A子さんの近親者が語る。
「記事では、文春に掲載されたA子が小澤から受けたDVの写真について、小澤が『1番驚いたのはあのアザの写真。あれは彼女が自分でつけた傷です。ヒステリーになって、いつも自傷行為をしていて。僕は“やめてくれ”と止めて、彼女にアイシングとかもしていたんです』と答えていました。正直『何言ってるんだ？』と思いました。
痣の写真には小澤の手の痕がはっきり写っているものもあります。自分でつけた傷か、他人に負わされた傷かは専門家が写真を見れば一発でわか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写真は小澤からの暴力に抵抗する際にできたひっかき傷では？」
一方で、記事では小澤がA子から暴力を受けた時にできた“傷”とされる写真が掲載されていましたが、ツメ跡程度の小さな傷で、正直一緒にされては困ると思いました。A子から聞いたところ、あれは『小澤からの暴力に抵抗する際にできたひっかき傷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です」
また、今回のインタビューで小澤氏は、以下のように答えている。
〈20歳を越えていたA子と順調に交際していたようだが、彼女は“性行為中に暴力があった”と告発している。この点に関して、小澤は反論する。
「軽いSMのつもりで、彼女も同意のもとでした。性行為中の暴力は、“ない”と僕は断言できます。彼女からのLINEにも《痛いことをしてほしい》みたいなメッセージがありました」〉
A子さんに裸の写真や性的な写真を要求していた
小澤氏はA子さんからSMプレイをしてほしいと誘うようなLINEがあったと主張しているが、取材班が入手した小澤氏からA子さんへ送られてきたLINEを見ると、状況は異なる。
これは、A子さんが17歳だった頃のやりとりだ。小澤はA子さんに「痛いのも快感って思えるくらいドMになろうね！」「俺のためなら痛みも苦しみも快楽に変えられるよね？」と支配欲が垣間見えるLINEを送っていた。さらに小澤はA子さんを「ペットちゃん」、A子さんには小澤を「ご主人様」と呼ばせていた。A子さんに裸の写真や性的な写真も要求している。
A子さんの名誉のため、詳細は避けるが小澤は当時高校生で恋愛経験の少ない少女が到底望むとは考えられないような“行為”をすることをA子さんに提案し、繰り返し“強要”してきた。その証拠は2人のLINEのやりとりに数多く残されていた。前出の親族が続ける。
「マッキーペンで、A子の下半身に卑猥な言葉をラクガキして写真をとったこともあったそうです。他にも人としての尊厳を無視した最低な行為をA子に強要したと聞いています。小澤は、A子がそうした行為を“望んだ”と主張しているようですが、“望むように強制された”というのが本当のところです。A子が小澤の要望を拒むと、『家に行かない』『もう会わない』と突然怒り出すこともしばしば。行為中は、ときには暴力をふるい泣くほどビンタをして従わせていたこともあったそうです」
性行為中の暴力はA子さんが高校生だった16歳の頃から
また「週刊女性」のインタビュー記事では、「20歳を越えていたA子と順調に交際していたようだが」と記述されているが、実際に小澤氏がA子さんに対して性行為中にDVを行うようになったのは、彼女が高校生だった16歳の頃からだ。
「2020年12月に文春オンラインから小澤のDVについて事務所に問い合わせがあった時に、小澤はA子さんとの関係について『A子と付き合い始めたのは2019年から。それまでは肉体関係のある友人だった』と伝えたそうです」（前出・事務所関係者）
性犯罪を多く手掛けるアトム法律事務所の高橋裕樹弁護士が語る。
「小澤さんが当時16歳だったA子さんに対して結婚を前提とした真摯なお付き合いをしていたというよりは、もっぱら性欲を満たすという目的で性的関係に至ったとなれば東京都青少年の健全な育成に関する条例違反になります。裸の写真を要求することは児童買春・児童ポルノ禁止法にも該当します。
また、例えふたりが交際中で、合意があったと小澤さんが主張しても、男性側がそう思っていただけの可能性もあります。交際の継続など何らかの利益を提示した結果、女性側がやむなく応じた場合は準強制わいせつや準強制性交、相手を反抗できない状態にしたり、断れない状況であった場合は、強制わいせつや強制性交の罪にあたる可能性があります」
「僕に対して、仕事を辞めろという要求がずっと続いていた」
細部をあげていけばきりがないが、小澤氏のインタビューでは、「文春オンラインの記事では触れられなかった事実」として、以下の証言も掲載されている。
〈（中絶）手術の後、小澤はA子による手書きの“約束書”にサインしている。内容は“一生恋人であること”“浮気はしないこと”“この約束について口外しないこと”“破った場合は500万円を支払うこと”――。
「2019年9月から昨年9月に至るまでの1年間、僕に対して“仕事を辞めろ”というA子さんの要求が、ずっと続いてたんです。僕の当時のマネージャーだったHさんと話し合い、A子さんともやり取りを続けた結果、去年の9月に別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そのとき、僕は600万円を用意したんです。誓約書の500万円に加えて、僕の家にある彼女が払ってくれた洗濯機代とか冷蔵庫代の100万円を上乗せした金額です」
A子は最初「500万円はいらない」と言ったものの、すぐに考えを変えた。
「“私は中絶をして身体を傷つけているのに、廉は何も傷を負っていない。パイプカットするか、仕事を辞めるかどちらかを選べ”と言われて……。僕は仕事を辞めるほうを選んだのですが、彼女は“辞める保証がないから、500万円は保証金として預かる。仕事を辞めたら返すから、今は500万円持って帰る”と。さらに“人に見られたくない写真をバラまく”と脅してきました」
（中略）8カ月たった今でも、500万円の返金はされていない〉（「週刊女性PRIME」より）
「小澤がA子に500万円を渡したという事実は一切ありません」
ところがこの証言に関しても、関係者は揃って、首をひねるのだ。前出のA子さんの親友が語る。
「確かにA子が手書きした“約束書”というのは存在しています。ですが、それは小澤がA子に無理やり書かせたもので、500万円という記述はなかったと聞いています。小澤がA子に500万円を渡したという事実は一切ありません。なんでこんなウソをつくのだろうとA子も不思議がっていました」
小澤氏の元所属事務所の関係者が続ける。
「小澤が、A子さんに500万円を支払ったということは、文春の記事が出る前から本人から聞いて知っていました。事務所としても、その話が事実ならとんでもないことだと思ってA子さん側に確認しようとしていたんです。しかし、そもそもA子さん側は『500万円なんてもらっていない』と言う。小澤に再び聞くと、500万円は現金で手渡したということで、領収書も受領証も一切もらっていなかった。それじゃあ、確認の仕様もないだろうということになったんです」
罪の意識もなく『処女でないと萌えない』と...
さらに小澤氏のインタビューでは、元所属事務所にも批判の矛先が向けられている。
〈事務所が記事内容を全面的に認め、契約の解除を発表したのは寝耳に水だった。
「アイズがそれを認めてしまったら、この記事は本当になってしまうと困惑しました。僕個人の見解としては、A子さんとの関係はもちろん同意のうえだったと認識していましたし、彼女の親族にも紹介され、ご挨拶もしていました。事実関係を（マネージャーの）Hさんと一緒に確認したのに、汲み取ってもらえなかったのかと絶望しました……」〉
この証言に憤りを隠さないのは、前出の元所属先「アイズ」の関係者だ。
「2020年12月、文春さんから小澤の件について、質問状が届いたあと、当時のマネージャーが小澤に聞き取り調査をしました。その内容は、今回小澤が『週刊女性PRIME』のインタビューで答えたものとほぼ同じでした。しかし、その後、この回答を持って、文春とやり取りしていく中で、小澤が当時まだ10代だったA子さんに対して、性犯罪まがいの酷いことを強要していた可能性を指摘されたのです。小澤が行っていたことが10代の女性相手だったとは本人から聞かされていなかったので、再度、小澤をファミレスに呼び、改めて聞き取りをおこないました。彼は、相手が当時、高校生だったことを認め、記事に書いてある下半身への落書きや過度なわいせつ行為を行ったことも認めました。小澤は『処女でないと萌えない』とも話していたそうです。罪の意識はなかったようで、そういう行為を“強要した”のなら犯罪にあたるかもしれないと伝えると、顔面蒼白になっていた。
その席で、事務所としての見解は伝えました。小澤が今回のインタビューで、『事務所から一方的に解雇された』と主張しているのは、それこそ一方的です。
事務所としては小澤がいろいろ弁明しても、当時高校生だった女性に対して、法律に違反するような行為を行っていたと認めた時点で、解雇という判断をせざるを得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今回の小澤のインタビューでは、その点について全く触れられていない。10代の子に対して、どうしてそんな行為をし、いまどう反省しているのか。そこが述べられていない点で、彼は『何もわかっていないんだな』と、正直失望しました。あれでは、被害女性をただもう一度傷つけるだけです」
一体、小澤氏は今回のインタビューで何を“主張”したかったのか。Ａ子さんの担当弁護士が厳しい口調で明かす。
「本件について、彼が事実でないことを自分に都合の良い内容として語ろうとしていることからみても、彼に被害女性への反論を口実にしたセカンドハラスメントの意図があることは明らかなので、彼女の心と生活の平穏がさらにこれ以上害されないためには、刑事手続きを含む法的対応をせざるをえないと考えます」
「直接会って、説明したい」小澤氏は坊主頭にスーツで現れた
小澤氏にも一連の経緯を問うべく、9月7日、質問状をLINEに送付し、電話をした。すると、小澤氏は記者と「直接会って、説明したい」という。
9月11日午後、都内某所の会議室。
「お待たせしました」
と、会議室のドアを開け、取材班の前に姿を現したのは、坊主頭にスーツ姿の小澤廉氏だった。（#6へつづく）
" '주간 여성'에 갔다"반박 "을 읽고 오자와 아무것도 알고 있지 않았다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는"기사와는 다를 수있다 "고 주장하고 사무실을 해고 된 것도 "일방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가 중시하는 것은 그의 여러
"주장"보다 당시 고교생이었던 A 자씨 대해 도의 조례 위반에 문 깨지는 정도의 심한 행동을 그가하고 있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오자와는 그 점에는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자신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취지의 반론을 반복했다.
정말 놀랐다 있습니다 "
이렇게 분개는 원래 배우 오자와 렌 씨 (30)가 일단 소속 사무소 「눈」의 관계자이다
8개월의 침묵을 깨고 오자와 렌 씨가 말했다 것과는
"문춘
온라인 '은 2020 년 12 월 14 일, 당시 인기였던"2.5 차원 배우 "오자와 염 씨가 5 년 이상 교제하고 있던 연하
여성 A 자씨 (당시 10 대)에 대해 오랜 동안 악성 DV를 반복 낙태를 강요하고 있던 것 등을 보도했다. 기사가 업 된 후
소속사의 "눈"은 "본인에게 사실 확인을했습니다 곳, 기사에있었습니다 같다 확인이 잡힌"고 오자와 씨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
그리고 8 개월 후 2021 년 8 월 30 일, 「주간 여성 PRIME」에서 오자와 씨의 인터뷰가
게재되었다. 이 기사에서 오자와 씨는 "(문춘 온라인) 기사의 내용을 읽고 1 번 놀란 것은 내가지도 모릅니다 ... 사실이 10
% 정도, 나머지 90 %는 사실과 다른 내용. 이런 이 허용되지 좋을지 강하게 생각합니다 지금도 "고 기사 내용을 강하게
부정. 일상적인 DV를받은 것은 오히려 자신의 편이며 성행위 중 폭력은 "가벼운 SM의 생각"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피임하지 않은
것은 인정했으나 낙태를 강요 한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 "(A 자씨의 임신에) 배를 때렸다 따위는 전혀 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
A 자 씨의 친척이 말했다.
"기사에서는
문춘에 게재 된 A가 오자와로부터받은 DV의 사진에 대한 오자와가 '1 번 놀란 것은 그 아자 사진. 그건 그녀가 스스로 붙인
상처입니다. 히스테리가되어 평소 자해를하고. 나는 "그만둬"라고 멈추고, 그녀에 아이싱 같은 것도하고있었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정직"무슨 말을하는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멍 사진은 오자와의 손의 흔적이 명확하게 찍혀있는 것도 있습니다. 스스로 붙인 상처 또는 타인에게 입은 상처 하나는 전문가가 사진을 보면 단번에 알 수있는 것은 아닐까요.
"사진은 오자와의 폭력에 저항하는 때 생긴 스크래치는?"
한편,
기사에서는 오자와가 A 자로부터 폭력을당한 때 생겼다 "상처"라고하는 사진이 게재되고있었습니다 만 손톱 자국 정도의 작은
상처에서 정직 함께되어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했다. A 코에서 물 었는데, 그건 "오자와의 폭력에 저항하는 때 생긴 긁힘이
아닌가"라는 것입니다. "
또한 이번 인터뷰에서 오자와 씨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20 세를 넘었다 A 자와 순조롭게 교제하고 있던 것 같지만, 그녀는 "성행위 중에 폭력이 있었다"고 고발했다. 이와 관련, 오자와는 반론한다.
"가벼운 SM의 생각으로, 그녀도 동의의 근원이었습니다. 성행위 중 폭력은"아니다 "라고 나는 단언 할 수 있습니다. 그녀의 LINE에"아픈 것을 해달라 "같은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
A 아이에게 알몸 사진과 성적인 사진을 요구했다
오자와 씨는 A 자씨에서 SM 플레이를 해달라고 초대 같은 LINE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취재 팀이 입수 한 오자와 씨가 A 자씨에 보내왔다 LINE을 보면 상황은 다르다.
이것은
A 자 씨가 17 세였던 시절의 교환이다. 오자와는 A 아이에게 「아픈 것도 쾌감라고 생각 될만큼도 M이 되고자군요! ""나
때문이라면 아픔도 고통도 쾌락에 바꿀 수 있지요? "라고 지배욕이 엿 보인다 LINE을 보냈다 . 또한 오자와는 A 자 씨를
"애완 동물 짱"A 자씨는 오자와를 "주인님"이라고 두었다. A 아이에게 알몸 사진과 성적인 사진도 요구하고있다.
A
자씨의 명예를 위해 자세한 내용은 피하 오자와는 당시 고교생으로 연애 경험이 적은 여자가 도저히 희망으로 볼 수없는 "행위"를 할
것을 A 아이에게 제안하고 반복 "강요" 하고왔다. 그 증거는 2 명의 LINE의 상호 작용에 많이 남아 있었다. 앞의 친족이
계속.
"맥키 펜에서 A 아이의 하반신에 추잡한 말을 낙서하고 사진을 찍은 것도 있었다고합니다. 그 밖에도 사람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최저 행위를 A 아이에게 강요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오자와는 A가 그러한 행위를 "원했다"고
주장하고있는 것입니다 만, "원하는대로 강제되었다"는 것이 진짜 곳입니다 .A자가 오자와의 요구를 거부하면 "집에 가지 않는다"
"더 이상 보지 않는다"고 갑자기 분노내는 일도 자주. 행위 중에는 때로는 폭력을 행사 울 정도로 빈타을 준수하고 있던 적도
있었다고합니다 "
성행위 중 폭력은 A 자 씨가 고교생이었던 16 살 때부터
또한 「주간 여성」의 인터뷰 기사에서 "20 세를 넘었다 A 자와 순조롭게 교제하고 있던 것 같은데"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실제로 오자와 씨가 A 자씨에 성행위 중 DV를하게 된 것은 그녀가 고등학생이었던 16 살 때부터이다.
"2020
년 12 월 문춘 온라인에서 오자와의 DV 대해 사무소에 문의가 있었을 때에, 오자와는 A 자 씨와의 관계에 대해"A 자와
사귀기 시작한 것은 2019 년부터. 그때까지는 성교 한 친구였다 "고 전했다 그렇습니다"(전출 · 사무소 관계자)
성범죄를 많이 다루는 아톰 법률 사무소의 다카하시 히로키 변호사가 말했다.
"오자와
씨가 당시 16 세였던 A 자씨에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교제를하고 있었다 기보다는 오로지 성욕을 충족하는 목적으로 성관계에
이르렀다 고되면 도쿄도 청소년 건전한 육성에 관한 조례 위반입니다. 나체 사진을 요구하는 것은 아동 매춘 · 아동 포르노 금지법에
해당합니다.
또한 예 두 사람이 교제 중이며, 합의가 있었다고 오자와 씨가 주장해도, 남성 측이 그렇게
생각했던만큼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교제의 지속 등 어떤 이익을 제시 한 결과, 여성 측이 부득이 따른 경우 준강제 추행 및 준
강제 성관계 상대를 거역 할 수없는 상태로하거나 거절 할 수없는 상황 인 경우는 강제 추행과 강제 성관계 죄 에 해당 될 수
있습니다 "
"나는에 일을 그만 두어라라는 요구가 계속 이어졌다"
세부 사항을 올려 いけばきり이 아니지만, 오자와 씨의 인터뷰에서는 "문춘 온라인 기사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사실"로서 다음의 증언도 게재되어있다.
<(낙태) 수술 후 오자와는 A 자에 의한 필기 "약속 설명서"에 서명하고있다. 내용은 "평생 연인임을" "바람은하지 않는다" "이 약속에 대해 발설하지 않는다" "이길 경우 500 만엔을 지불"-.
"2019
년 9 월부터 지난해 9 월까지 1 년 동안 내가 대해"일을 그만 두어라 "라는 A 자씨의 요구가 계속 이어 했습니다만. 나는
당시 매니저였던 H 씨와 대화 , A 자와도 상호 작용을 계속 한 결과, 지난 9 월에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그 때, 나는 600
만엔을 준비했습니다. 서약서 500만엔 이외에 우리집 에있는 그녀가 지불 해준 세탁기 대 라든지 냉장고 요금의 100 만엔을 가산
한 금액입니다 "
A는 처음 "500 만엔은 필요 없다"고했지만 곧 생각을 바꾸었다.
""나는
낙태를하고 몸을 아프게하고 있는데, 염은 아무것도 상처를 입고 있지 않다. 파이프 절단하거나 직장을 떠날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라고하고 ... 나는 일을 그만 둘 쪽을 선택했다지만, 그녀는"그만 보장이 없기 때문에 500 만원은 보증금으로 맡는다 .
일을 그만두면 반환에서 지금은 500만엔 가지고 돌아가는 "와 또한"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사진을 장미 뿌리 "고
위협했습니다"
(중략) 8 개월이 지난 지금도 500 만원의 환불은되지 않는다> ( 「주간 여성 PRIME」에서)
"오자와가 A 아이에게 500 만엔을 전달했다는 사실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이 증언에 대해서도 관계자는 구비하고 고개를 갸우뚱 것이다. 위의 A 자 씨의 친구가 말한다.
"물론
A가 필기 한"약속 설명서 "라는 것은 존재합니다.하지만 그것은 오자와가 A 아이에게 억지로 쓰게 한 것으로, 500 만엔이라고
설명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오자와가 A 아이에게 500 만엔을 전달했다는 사실은 일절 없습니다. 왜 이런 거짓말을하는 것이라고 A
아이도 의아해했습니다 "
오자와 씨의 전 소속사 관계자가 계속.
"오자와가 A 자씨에 500 만엔을
지불 한 것은 문춘 기사가 나오기 전에에서 본인의 의견을 알고있었습니다. 사무실로도 그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생각て A 자씨 측에 확인하려고했다 구요.하지만 원래 A 자 씨 측은 "500 만엔 건 못 했어"라고 말한다. 오자와 다시 묻자
500 만원은 현금 주었다 것으로, 영수증 책도 영수증도 전혀 확보하지 않았다. 그럼, 확인의 사양도 없을 것이다라는 것이 되었죠
"
죄의식도없이 "처녀가 아니라고 모에 없다"고 ...
또한 오자와 씨의 인터뷰는 전 소속사에 비판의 화살이 쏠리고있다.
<사무소가 기사 내용을 전면적으로 인정하고 계약 해지를 발표 한 것은 아닌 밤중에 홍두깨였다.
"눈이
그것을 인정 버리면,이 기사는 정말되어 버리면 당황했다. 나는 개인의 견해로는 A 씨와의 관계는 물론 동의 후 였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그녀 친척도 소개되어 인사도하고있었습니다. 사실 관계를 (관리자) H 씨와 함께 확인했는데, 짐작주지 않았는가과
절망했습니다 ......」>
이 증언에 분노를 숨기지 않는 것은 앞의 전 소속 '눈'의 관계자이다.
"2020
년 12 월 문춘 씨에서 오자와의 건에 대해서, 질문 장을받은 뒤, 당시 매니저가 오자와에 청취 조사를했습니다. 그 내용은 이번
오자와가 「주간 여성 PRIME」의 인터뷰에서 대답했다 물건과 거의 같았습니다. 그런데이 답변을 가지고 문춘과 교환 해가는
가운데, 오자와가 당시 아직 10대였던 A 자씨 대해 성범죄 뺨 치는이 심한 것을 강요 있던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오자와가하고
있었던 것이 10 대 여성 상대 였다고는 본인으로부터 듣게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오자와을 패밀리 레스토랑에 불러 다시
듣기를 실시했습니다. 그는 상대가 당시 고교생이었던 것을 인정하고, 기사에 써있는 하체에 낙서 나 과도한 음란 행위를 한 것도
인정했다. 오자와는 "처녀가 아니라고 모에 없다"고 말하기도했다 그렇습니다. 죄책감은 없었다 것처럼, 그러한 행위를 "강요했다"면
범죄에 해당 될 수 있다고 말할 때, 안면 창백되어 있었다.
그 자리에서 사무실로의 견해는 전했습니다. 오자와가 이번 인터뷰에서 "사무실에서 일방적으로 해고됐다"고 주장하고있는 것은 그야말로 일방적입니다.
사무실은
오자와가 여러가지 변명도 당시 고교생이었던 여성에 대한 법률을 위반하는 행위를하고 있었다고 인정되면 해고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 이번 오자와의 인터뷰에서는 그 점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10 대 아들에게 왜 그런 행위를 지금
어떻게 반성하고 있는가? 거기가 언급되지 않은 점에서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구나"라고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그것으로는 피해 여성을
단지 다시 상처뿐입니다 "
"본건에 그가 사실이 아닌 것을 자신에게 편리한 내용으로 말하려고했는지 봐도 그를 피해 여성에 대한 반론을 빌미로 한 두 번째 성희롱의 의도가 분명하기 때문에 그녀의 마음과 생활의 평온이 또한 더 이상 해치지 않기 때문에 형사 절차를 포함한 법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직접 만나 설명하고 싶다"오자와 씨는 삭발 정장으로 나타났다
오자와 씨도 일련의 경위를 묻는 위해 9 월 7 일, 설문지를 LINE에 송부하고 전화를했다. 그러자 오자와 씨는 기자와 '직접 만나 설명하고 싶다 "고 말했다.
9월 11일 오후 도내 모처의 회의실.
"기다리게했습니다"
하면 회의실의 문을 열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민 머리에 정장 차림의 오자와 염 씨였다. (# 6에 계속)
https://bunshun.jp/articles/-/48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