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동안 아이돌 하다가 전직한지 아직 한 달도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자회사 사장....
무대 연출, 콘서트 연출, 영상 제작 이런건 아이돌 시절에도 했던거니까
이사 직함 같은거 주고 이런거부터 하게 하면서 다른 것도 차근차근 배우게 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처음부터 자회사 사장 주고 주니어 유닛 인사 이동 결정권을 줘버린건...;;;
이번 일이 어떤 결과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고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지만
타키한테 처음부터 너무 큰 권한과 직함을 준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23년동안 아이돌만 했던 사람이라 이런 쪽으로는 아직 뉴비일텐데 타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