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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도쿄 시부야의 NHK국 내에서 제 69회 홍백 가합 전 출장 가수가 발표되었다. 등단한 게스트 중 1팀이 올해 데뷔한지 얼마 안된 쟈니즈의 아이돌 그룹 'King & Prince'(이하 킹프리)이다.

매년 첫 출전자가 등단하는 이 회견. 원래는 6 인조 킹프리이지만, 10월 26일에 이와하시 겡키의 휴업이 발표된 직후. 오랫동안 고통받아 온 공황 장애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라고 한다.

그런 이와 하시에게 보고와 5명이 출전하는 것에 대해 보도진으로부터 질문을 받은 리더 키시 유타가 잠시 두고 대답했다.

"본인에게는 보고를 듣고 바로 연락했습니다. 분한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우리들은 그의 생각도 짊어지고 매우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겡키군에게는 "봐줘"라고 말하고 "꼭 볼거니까"라고 말했습니다"

항례의 출전을 들었을 때 대해 묻자 키시는 웃는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어제, 쟈니상에게 연습실에서 멤버 다 같이 불려서 그 때 들었습니다. "YOU들 누구에게도 비밀이니까 ...... YOU들, 홍백이야!"라고. 그 말만 하시고 떠났습니다.

모두 얼굴을 마주하고, 굉장히 멍청하게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된다고 말해, 어디에 부딪쳐야 좋은 것인지 ...... 소화하기 곤란했습니다 (웃음).

주니어로 나왔을 때, 실전은 긴장에 긴장하는 느낌이었지만, 스스로 나서는 올해는 지금부터 벌써 긴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20년 가까이 출전을 계속한 사무소의 대선배, TOKIO의 출전이 없어졌다. 요양중인 회원의 생각, 선배의 바톤, 사장의 기대를 짊어지고 첫 홍백의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