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보이그룹 BTS가 18일 오전 8시부터 SHOWROOM이 운영하는 스마트폰용 앱 「smash.」 를 통해 자체 영상을 전달한다.
BTS 멤버가 가상도시 「smash. city」 에서 체스와 복싱을 하며 휴일을 느긋하게 보내는 모습을 소개, 숨소리까지 들릴 듯 가깝게 비추며 매주 금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갱신해나간다. 「smash.」 는 월액 550엔 (세금 포함)으로 Hey! Say! JUMP, 노기자카46, 히나타자카46등의 오리지널 영상도 포함하여, 전 콘텐츠 무제한으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https://hochi.news/articles/20210617-OHT1T51225.html
https://smash-media.jp/lp/b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