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코로 리코더 불고 있길래 스승의 은혜 연주해달라 했는데(아침에 쌤 스승의 날 케이크 드리고 뭐 할때 걔가 코로 스승의 은혜 연주하기로 했는데 지도 웃겼는지 흐흥거려서 못함ㅋㅋㅋ)
감미로운 연주 듣고 있는데 또다른 친구가 슥 오더니 진지하고 진심으로 궁금하다는 듯이
"그거 코 연주용 리코더가 따로 있는거야?" 이러는거야
연주하던 애도 그 말에 웃겨서 연주하는 노래가 스승의삑은혜삑삐빅힉삑 이러는데 진심 웃겨서 바닥에 기듯이 웃으니까
걔네가 옆 자리애 잔다고 더 넓은 오른쪽으로 와서 지랄하라고 하니까 그 지랄이라는 단어도 웃기고 그래서 꺽컥 웃음ㅋㅋㅋㄱㅋ
하긴 그렇겠지 코로 연주하는데 텅잉도 자유자재로 넣고 내가 입으로 하는것보다 잘하고 운지도 정확한데ㅋㅋㅋㅋㄱㅋㄱㄱㄱ
감미로운 연주 듣고 있는데 또다른 친구가 슥 오더니 진지하고 진심으로 궁금하다는 듯이
"그거 코 연주용 리코더가 따로 있는거야?" 이러는거야
연주하던 애도 그 말에 웃겨서 연주하는 노래가 스승의삑은혜삑삐빅힉삑 이러는데 진심 웃겨서 바닥에 기듯이 웃으니까
걔네가 옆 자리애 잔다고 더 넓은 오른쪽으로 와서 지랄하라고 하니까 그 지랄이라는 단어도 웃기고 그래서 꺽컥 웃음ㅋㅋㅋㄱㅋ
하긴 그렇겠지 코로 연주하는데 텅잉도 자유자재로 넣고 내가 입으로 하는것보다 잘하고 운지도 정확한데ㅋㅋㅋㅋㄱㅋ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