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방송에서 로케 가는 중이었는데 히나가 나보고 말 없다고 말 좀 하라고 해서 말했다가 야스랑 쿠라가 억지로 칸사이벤 쓴다고 개뭐라고 해서 혼나는 꿈 꾼 적 있음... 그 요정이 너무 살벌하게 혼내서 눈물 찔끔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