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쿠보타 마사타카(31)와 여배우 미즈카와 아사미(36)가 21일 결혼했다. 17년 7월기의 후지테레비계 드라마 「우리들이 했습니다」 에서의 공연을 계기로 진검 교제로 발전했다.
◆ 쿠보타 마사타카: 1988년(쇼와 63) 8월 6일, 가나가와현 태생. 06년 후지테레비계 연속 드라마 「체케랏쵸! in TOKYO」 주연으로 배우 데뷔. 12년 NHK 대하 「타이라노 키요모리」, 14년 동국 아침 드라마 「하나코와 앤」 에 출연. 15년 니혼테레비계 연속드라마 「데스노트」, 18년 테레비 아사히계 연속드라마 「히모멘」, 16년 영화 「MARS~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영화 「도쿄 구울」 시리즈(17년, 19년) 등 화제작에 차례차례 주연. 175cm. 혈액형 B.
◆ 미즈카와 아사미: 1983년(쇼와 58)7월 24일, 오사카부 태생. 96년 아사히카세이 「헤벨 하우스」 CM으로 데뷔. 97년 영화 「킨다이치 소년 사건부 상해 어인 전설」 로 여배우 데뷔. 03년 영화 「시부야 괴담」 에서 첫 주연. 08년 니혼테레비계 「꿈을 이뤄주는 코끼리」 로 연속드라마 첫 주연. 11년 NHK 대하 「고우~공주들의 전국~」 출연. 13년 니혼테레비계 「셰어하우스의 연인」 주연. 무대는 13년 「격동-GEKIDO-」 에서 주연하는 등 멀티로 활약중. 163cm. 혈액형 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