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키모노가카리의 미즈노 요시키가, 자기 자신의 손으로 만드는 퍼스널 플랫폼을 모색해 나가는 새로운 시도로서 신 프로젝트 「HIROBA」 를 시동하는 것을 발표했다.
「HIROBA」 란, 「생각하는 것, 이어지는 것, 만드는 것」 을 더 풍부하게 즐기고 싶다. 사색과 창작, 또 다른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와의 교류를 즐겁게, 자유롭게, 깊이, 실시하기 위한 「장소」 를 미즈노가 스스로 만들어 나가려고 하는 실험적 프로젝트라는 것.
덧붙여 「HIROBA」 라는 아티스트명으로 음악 작품을 발표해 나가는 것 외에 동 분야, 타 분야를 불문하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다이얼로그, 타 미디어와도 연동한 텍스트 컨텐츠 등을 차례차례, 「HIROBA」 의 웹 사이트에서 발표할 예정. 향후, 형태에 구애되지 않고, 천천히 활동을 확장해 나간다고 한다.
또한 오늘, 「HIROBA」 의 웹 사이트가 오픈. 「HIROBA」 로서의 첫 악곡 「I」 의 가사가 공개되었다.
https://hiroba.tok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