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YW5dedGng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가 퍼스널리티를 맡는 라디오 프로그램『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12월 4일 방송회에서는 2017년 6월에 발생한 좌귀의 돌발성 난청에 대해서, 의사로부터 「이제 낫지 않습니다」라고 선고를 받았을 때의 심경을 고백했다.
프로그램 시작, 쯔요시는 80세의 단골 청취자로부터의 편지를 소개. 고령이라는 것도 있어, 작은 소리를 듣는게 어려워지고 있지만, 「그런 나에게, 어디에 있어도 쯔요시 같은 음악을 즐길 수 있고, 내 귀에서도 세부 소리까지 주울 수 있도록 "라고, 딸이 휴대용 CD 플레이어를 구입했다고 근황을 보고, 메일의 종반에는 쯔요시를 향해 "꼭 고통과 슬픔, 어려운 기분은 뱉어 주십시오」 「『決して背負いすぎないように』신청하겠습니다.」라는 옐도 붙어 있었다.
이 따뜻한 메시지를 읽은 쯔요시는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기 때문에』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만, 저도 소리가 들리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거기에 대해 논쟁이 시작되어,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이미 사라지고 싶을 정도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본심을 흘렸다.
쯔요시는 왼쪽 귀의 돌발성 난청으로 진단되며, 17년 6월 27일에 도내의 병원에 입원. 같은 해 7월 4일에 퇴원했지만, 현재도 완치는 하지 않은 것 같고,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헤드폰을 끼는 등의 대응을 취해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올해 10월 17일 방송의 라디오 『기무라 타쿠야 Flow supported by GYAO! 」(TOKYO FM)에 게스트 출연했을 때는, 「왼쪽 귀가 조금 낮게 들린다」라고 현황에 대해 언급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그 12월 4일의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에서는, 의사의 진단 결과를 들은 당시의 심경을 다음과 같이 격백했다.
「의사에게는, 『이만큼 치료하고, 이 약을 하고, 이만큼 치료로서, 더 이상 치료할 수 없습니다.」라고 분명히 말한 그 날도, 다쳤지만. 하지만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로는 「그렇다고 말하지만,”라고 하는, 자신을 역시 가져야 할까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래, 선생님이 그렇게 말하고 싶다면 나는 벌써 낫지 않는건가요”라고 하는 포기는, 자신에 대해 무례한 생각도 하는가?」 그 이후로 강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지만, 마음 없는 말을 건드리면 "답답하지는 않을거야"라고 토로했지만, 이번에, 청취자로부터의 따뜻한 메시지를 받아, "오늘 좀 그 말에 응하고, 말씀드렸습니다」라고도 털어놓았다.
또한, 세상적으로 "핸디캡"이라고 불리는 것을 짊어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왕따나 의지악을 만나지 않고, 「자신과 마주보고 살고 있다는, 단지 그만큼의 순수한 시간을 계속할 수 있게 되어서 생각을 담아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해, 자신은 가족이나 동료, 팬 등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워, 하루하루를 소중히, 부드럽게 강하게 살아가면」라고 결의를 보여준 것이었다.
도모토 쯔요시의 고백에 팬 충격「충격이 엄청 크다」「괴롭다」
이 라디오에서 정기적으로 귀의 증상에 대해 코멘트 해 온 쯔요시지만, 이번 방송을 받아, 일부 팬들은 「『귀는 낫지 않는다』라고 확실히 말했다. 자신의 일이 아니어도, 쇼크가 크다」 “증상이 궁금했지만, 역시 좋아지지 않아…“귀 이야기, 괴롭다, 그래도 싸우고 있는 쯔요시씨에게는 다정한 말만 받을 수 있도록 "등과, 충격을 받았다.
한편, 22년 CD 데뷔 25주년의 고비를 맞이하는 KinKi Kids는 연말 연시에 걸쳐 바쁘다. 올해 12월 30일에는 도쿄 돔에서 진행 『Johnny’s Festival ~Thank you 2021 Hello 2022~』에 출연해, 큰 미소의 밤도 같은 곳에서의 「쟈니스 카운트다운 2021→2022」에 참가. 새해 22년 1월 1일에도 마찬가지로 도쿄돔에서 KinKi Kids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애니버서리 이어의 내년은 올해 이상의 과밀 스케줄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컨디션에 조심하면서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즐겨주었으면 한다.
사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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