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IO의 고쿠분 타이치(44)가 15일, MC를 맡는 TBS 「비빗토」(월~금 오전 8:00)에서, 14일에 출장자가 발표된, 섣달 그믐날의 NHK 「제69회 홍백가합전」 에 대해서 언급. 데뷔 이후 24년 연속이었던 TOKIO의 연속 출장이 끊긴 것에 대해서 「다시 언젠가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라고 복귀에의 생각을 말했다.
이 날은 14일에 발표된 홍백 출장자 라인업을 소개. 그 중에 TOKIO의 이름이 없다는 것으로부터, 고쿠분은 「이번에 대해서는, 음악 활동도 하지 않았고, CD도 내지 않았고. 홍백은 1년을 통틀어, 아티스트로서 활약한 사람들의 포상이라는 형태이기도 하다고 생각」 이라고 말하고, 「선정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밝혔다.
거기다 「키세노사토는 아닙니다만, 여기는 휴장하고, 다시 홍백을 향해…」 라고, 스모 큐슈바쇼에서 첫날부터 4연패한 요코즈나의 이름을 대며, 코멘테이터 호리오 마사아키 씨(63)로부터 「휴장인지 어떤지 모르겠군요」 라고 츳코미를 받는 장면도. 고쿠분은 「이런 실례인 코멘트는 없었지요」 라고 사죄하고 「저희의 경우는 그런 형태를 취하여, 언젠가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8/11/15/kiji/20181115s00041000134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