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에 NHK에서 방송되는 「제69회 NHK 홍백가합전」(오후 7:15~11:45)의 출장 가수가 14일에 발표되었다.
오오토리는 「아라시」 가 유력. 아이바 마사키, 니노미야 카즈나리, 사쿠라이 쇼로 3년 연속으로 멤버가 백조 사회를 맡는다는 것 등 홍백의 얼굴로서 더할 나위 없다. 16년에 오오토리를 맡았을 대, 가수별 톱인 시청률 43.7%(칸토지구, 비디오리서치 조사)를 기록. 내년의 데뷔 20주년 이어를 향해, 헤이세이 마지막 홍백을 마무리하며 탄력을 줄 듯하다.
홍조 토리는 7년 만의 3번째 출장인 마츠토야 유미(64)가 농후. 1년 10개월 만에 활동재개하고 12년에 토리를 맡은 이후가 되는 「이키모노가카리」 도 후보가 될 듯하다. (스포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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